한참 해피에 빠져서 놀다보니 거의 모든 곳에 해피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을 했는데
생각하고 보니 해피를 겜방에 들고 다니기가 좀 그렇더군요..
고가의 키보드인데 좀 더 값어치있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겜방에서 아무렇게나 들고 다니면서 막막 써대니 생활 키스도 훨씬 많이 생길것 같고..
키보드를 가방에서 빼서 바닥에 내려놓을때 조심한다고 해도 충격이 약간이나마 갈테고..
겜방이 공기가 좀 않좋습니까.. 담배연기에 찌들 키보드를 생각하니 맘이 아파오는 군요..
그래서 막굴릴 해피 라이트를 다시 구해야 겠다는..
그때 왜 해피 라이트를 분양했는지 ㅠ.ㅠ
그때는 이제 라이트는 필요없겠군하 하고 보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분양 보낸것이 넘 아쉽네요..
그것도 아는형한테 분양한다고 택배비쳐서 2만원에 보냈는데...(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일단 장터나 둘러보면서 물건있나 봐야 겠습니다.
근 한달만에 키메냐에 오니 또다시 지름신이 미소를 지으시네요.. (ㅎㄷㄷ)
아 게임용 해피 라이트를 구해야 겠네요..
이전 댓글 8
뭐 키보드야 기껏해야 키보드니 그냥 키보드 답게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게임방에 리얼 86를 들고가서 fps용으로 전락시키는 1人...입니다.
소장용으로 박스채 봉인해 두지 않는 이상 키보드는 써줘야 제값을 하죠..
동감입니다. ^^: 저도 워낙 작은 거에 민감해서.. 마우스든 키보드든 살짝만 흠집이 생겨도 중고로 팔고 새걸로 사는 바보같은 짓을 자주했는데요. 물론 너무 아끼는 물건이다보니 무생물이지만 생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 물건이 가진 고유의 역활을 더 열심히 수행해주고 비록 흠집이나 때가 타더라도 열심히 써주는게 그 물건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적당히 생활기스도 좀 있고 때도 탄녀석들을 보면 내가 참 애정을 많이 준녀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넵 하지만 게임전용으로 해피 라이트의 선택도 나쁘지 않는거 같습니다...ㅎㅎ
저는 노트북에 해피를 물릴려고 해피백각의 장터링 매물만 쳐다보고있죠ㅋㅋ
저도 한때 FPS겜용으로 해피라이트 한놈을 새걸로 샀었습니다.
도착하고 실사용 1시간만에 팔았었죠....그 이유는....
스타를 한판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ㅎㅎㅎ
저도 워크래프트3 래더를 하기 때문에 변형레이아웃 키보드는 못사고 있지요 ㅠ.ㅠ
저는 아바와같은 FPS게임을 하기때문에 변형 레이아웃이 별 상관없더라구요..
asdwf(카메라용)qe, 12345(C4), zxc, 엔터, 컨트롤, 쉬프트 이렇게만 있으면 아바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해피가 키보드가 작아서 마우스 움직이다가 키보드에 걸려서 마우스를 못돌리는 불상사가 안생겨져 제일 좋습니다. 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