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게임용 해피 라이트를 구해야 겠네요..

한참 해피에 빠져서 놀다보니 거의 모든 곳에 해피를 들고 다니면서 사용을 했는데
생각하고 보니 해피를 겜방에 들고 다니기가 좀 그렇더군요..
고가의 키보드인데 좀 더 값어치있는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겜방에서 아무렇게나 들고 다니면서 막막 써대니 생활 키스도 훨씬 많이 생길것 같고..
키보드를 가방에서 빼서 바닥에 내려놓을때 조심한다고 해도 충격이 약간이나마 갈테고..
겜방이 공기가 좀 않좋습니까.. 담배연기에 찌들 키보드를 생각하니 맘이 아파오는 군요..
그래서 막굴릴 해피 라이트를 다시 구해야 겠다는..
그때 왜 해피 라이트를 분양했는지 ㅠ.ㅠ
그때는 이제 라이트는 필요없겠군하 하고 보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 분양 보낸것이 넘 아쉽네요..
그것도 아는형한테 분양한다고 택배비쳐서 2만원에 보냈는데...(지금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일단 장터나 둘러보면서 물건있나 봐야 겠습니다.

근 한달만에 키메냐에 오니 또다시 지름신이 미소를 지으시네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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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lblue 2008-10-06 17:25
뭐 키보드야 기껏해야 키보드니 그냥 키보드 답게 써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pre 2008-10-06 17:45
게임방에 리얼 86를 들고가서 fps용으로 전락시키는 1人...입니다.
km_love 2008-10-06 18:25
소장용으로 박스채 봉인해 두지 않는 이상 키보드는 써줘야 제값을 하죠..
야옹스 2008-10-07 00:02
동감입니다. ^^: 저도 워낙 작은 거에 민감해서.. 마우스든 키보드든 살짝만 흠집이 생겨도 중고로 팔고 새걸로 사는 바보같은 짓을 자주했는데요. 물론 너무 아끼는 물건이다보니 무생물이지만 생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 물건이 가진 고유의 역활을 더 열심히 수행해주고 비록 흠집이나 때가 타더라도 열심히 써주는게 그 물건에 대한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즘은 적당히 생활기스도 좀 있고 때도 탄녀석들을 보면 내가 참 애정을 많이 준녀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bebop™ 2008-10-07 00:04
넵 하지만 게임전용으로 해피 라이트의 선택도 나쁘지 않는거 같습니다...ㅎㅎ 저는 노트북에 해피를 물릴려고 해피백각의 장터링 매물만 쳐다보고있죠ㅋㅋ
샤우트민 2008-10-07 00:08
저도 한때 FPS겜용으로 해피라이트 한놈을 새걸로 샀었습니다. 도착하고 실사용 1시간만에 팔았었죠....그 이유는.... 스타를 한판 하면서 알게 됐습니다...ㅎㅎㅎ
WARC온리유 2008-10-07 09:48
저도 워크래프트3 래더를 하기 때문에 변형레이아웃 키보드는 못사고 있지요 ㅠ.ㅠ
히나가조아요 2008-10-07 12:18
저는 아바와같은 FPS게임을 하기때문에 변형 레이아웃이 별 상관없더라구요.. asdwf(카메라용)qe, 12345(C4), zxc, 엔터, 컨트롤, 쉬프트 이렇게만 있으면 아바하는데는 별 지장이 없어서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해피가 키보드가 작아서 마우스 움직이다가 키보드에 걸려서 마우스를 못돌리는 불상사가 안생겨져 제일 좋습니다. 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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