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 마제 넌클릭 구입하였습니다.

키감이 구름위를 달린다는 해피해킹2나 토프레 리얼포스 103을 구매 생각에 어제 대구에서 훌쩍 서울로 갔었네요.  

가격이 비싼 것들이니깐 직접 타이핑 해보고 맘에 드는 걸로 구입 할 생각에 직접 갔었습니다. 그리고 서울 바람도 쐬고 싶었구요. 서울은...대학교 졸업 때 부모를 떠나 자립 할 수 있는 곳...그러나 보수적인 부모의 거센 반대로 생활해 보진 못한 저의 드림을 꿈꾸는 곳이였지요.

2월에도 키보드 구입건으로 올라간적 있어 거침없이 바로 갈 수 있었습니다.

PFU는 워낙 컴팩트하여 제외, 리얼포스는 직접 쳐보니 제 스타일은 아니였었네요. 그래서 필코 클릭, 넌클릭, 백축을 쳐봤지요. 백축은 하나하나 치면 괜찮지만 고속 타이핑 시에는 손가락이 피곤하겠기에 패스하고 클릭, 넌클릭을 생각하다가 키감이 가장 가볍다는 넌클릭으로 구입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키 압력이 다소 쎄어 쫀득쫀득한 필코 마제 무선 리니어와 키 압력이 약하지만 경쾌하고 고속 타이핑에 좀더 유리할 것 같은 필코 마제 넌클릭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으하하하!!!

이제 앞으로 계속 지르는 거예요!!!

이전 댓글 9
까망 2008-10-07 09:37
헛 필코제품중에 백축도 있습니까?? 득템 축하드립니다 ~_~ 막 지르시는겁니다!!
야옹스 2008-10-07 09:38
지름신 강림을 축하 드립니다. ^^ 농담이구요. 저도 오늘 넌클릭을 받네요. 그래도 저한테는 일단.. 해피랑 리얼이키감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확실히 키보드의 키감은 개인차가 심한거 같아요 ^^
돌쇠4 2008-10-07 10:29
축하드립니다! 키감은 식성과 비슷한게 아닐까 싶네요 ㅎㅎ
정미킴 2008-10-07 10:49
까망님>> 필코 제로 제품이 백축인데 체리 스위치는 아닙니다. MMX라고...적혀 있던 것 같은데요. 가격은 7원 선...중고가격은 4원 야옹스>> 예전에 해피2 써본 적 있는 데 그건 괜찮은 것 같았어요. 지금은 분실.~~ (꾸엑) 돌쇠4>> 적당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미뉴 2008-10-07 10:50
리얼이의 가치는 한달정도는 써보셔야 아실수 있을듯.~ 저도 첨에 리얼이 받아서 쓸때는 이게 왜 이렇게 비쌀까? 생각했었는데. 1달 써보고 다른 키보드 쓰다 써보니. 알겠더라구요.~
정미킴 2008-10-07 10:51
미뉴>> 그래요?? 으잉~~ 쩝 그렇구낭~~
나쁜동화 2008-10-07 14:23
제가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리스 백축 씁니다.^^ 물론 스위치 바꿔끼운것이죠.^^ 보강판때문에 일부러 무거운 흑축 스프링 썼구요. 나름 다른 맛이 납니다.^^ 근데 그 맛이 단맛은 아닌듯합니다.^^
토레스 2008-10-07 16:18
리얼&갈축 둘다 때리고 삽니다 -0-
bebop™ 2008-10-07 18:06
레오폴드나 아이오에 아쉬운점이 있다면 한메타자연습에 키보드를 연결해두면 더 좋을텐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리얼같은 경우 잠깐의 타건만으로는 절대 그 느낌을 알수 없습니다. 두손목을 바닥에 붙이고 천천히 차등키압을 손가락으로 음미하면서 느껴보면 이거다~란 느낌이 오죠^^: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