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처음으로 기계식에 입문을 해봤는데요..
단순히 기계식은 타자기 같은 키감을 자랑하고, 키감또한 좋다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체리 구형 흑축'으로 기계식에 입문을 했느데..
이런게 정말.. 말로만 듣던 환상적인 키감인가봅니다..
지금 새벽이라 살살 치긴 하는데..
멤브레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조용하고...
생각보다 뻑뻑하지않아 너무 맘에듭니다...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그냥.. 환상 그 자체네요..ㅎ
한가지 좀 안타까운건... 컨버터가 비싸따는점... 그외에는..
아..그리고 게시판 어디선가 'SUN TYPE 5 체리 구형 흑축' 저처럼 컨버터로 바꿔쓰시는분
글쓰신거봤는데 그 분 께서는 LED가 안나오시는 반면에.. 저는 아주 자알~ 나오네요..
나름 염장인가...ㅎㅎ;; 파신분께서 정말 상태 좋은놈을 보내주셨나봅니다..
키감에 취해 이런저런말 써대다보니.. 잡담이 길어졌네요..ㅎㅎ
얼른 작성하고 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나름 사용기라고 올려본.. 첫 소감이었습니다..
이런게 기계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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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헬 입니다.. 쳐보신 녀석은 신품과 아무 다름이 없는 유달리 상태 좋은 녀석이었습니다. 키캡에도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록 실크스크린 인쇄이지만, 그 콸러티가 극상이고, 특히 한글의 색깔 그리고 서체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쳐보신 흑축의 그 탱탱함도 좋지만..흐흐흐..변흑은 부드러움까지 더해져 있답니다. Do you want a ride ?
끝없는 지름의 길로 접어드신듯 하네요.. ㅎㅎ
기계식에 맛을 보기 시작하면.. 지갑이 가벼워지죠..
이제 정전용량으로 넘어가셔보는 것도 ㅡㅡ;;
아..이분들.. 리플이 전부..ㅠㅡ...
이거에 만족할껍니다 무조건..ㅋㅋ;; 그게 얼마나 유지되려는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