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빨간불로 입문해서 마제텐키레스 갈축을 타고있는 타이펜입니다.
저는 FPS게임 유저로서 현재 아바를 즐겨하고있습니다.
아바 입문당시 제컴은 2006년도 봄에 아르바이트로 모은돈 80만원을 들여 샀던 조립식 본체!
아바가 오픈하고 접속을했고 게임도나름 잘되고 좋더군요.(최저사양)
실력이 조금씩 늘고 욕심도 생기고...그래 결심했어 장비를 질러보자~!
처음 지른 장비는 로지텍G5 07버전!
택배가도착하고 마우스를 보는 순간 식은땀이흘렀습니다.. 무지크더군요...
3일후.....로지텍 G9 예판 실시! 거기가 코어패드 C1을 같이 판매하여 무지싼가격!
그렇습니다. G5는 만원을 손해보고 바로 쿨매물로 정리한후 G9으로 갈아탔죠
나름 손에 맞고 그립이 조립식이라 좋았습니다.
G5를 구입할무렵 플랜트로닉스 DSP500(정확히기억이;;)을 15000원에 구입했습니다.(재고 떨이행사)
2개를 구입하고 하나는 선물하고 하나는 사용하다가 결국 플랜트로닉스 오디오750을 지르고
G9와 함께아직도 사용중입니다.
최저사양으로 겜을하다보니 역시 컴까지 욕심이 생겨 120이라는 거금을들여 본체도 장만!!!
22인치 엘씨디 모니터는 선물을 받아 모든 장비가 셋팅됬지만 실력이 안늘더군요.....
그와중 어깨통증이 생기면서 키보드를 찾던중 이곳에와 빨간불을 구입후 보름시승후
좋은 주인에게 보내줫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너무 많은 이야기를 햇습니다.
FPS 게임의 키포인트
1번 해상도 본인에 맞는 해상도를 찾으세요!
2번 마우스 본인에 맞는 센시를 찾으세요
(참고로 마우스비싼것들은 DPI가높죠? 고수들은 마우스 DPI최고, 게임마우스감도 저센시!)
3번 헤드셋 사운드 플레이에 굉장히 많은영향을 주죠 FPS에 맞는 헤드셋은 중 저음 성향의 헤드셋
고음 성향의 헤드셋을 사용하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4번 센스 이것또한 본인의 많은 경험과 상황판단 순간의 예지력이 필요합니다.
무언가 허전하죠?
그렇습니다 아쉽게도 키보드는 FPS플레이에 그렇게 큰 영향은 못주더군요
물론 공간적인 면에서 텐키레스를 선택한저로선 많이 만족하고 있습니다.(어깨통증완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한것같지만 본격적으로FPS시작한지 겨우 1년조금 넘었기에....
오늘도 다들 즐거운 하루되세요
덧, 저는 지금 메이드인중국 DT35를 타건중입니다 ㅎㅎ;
혹 아바를 즐기는분이 있다면 같이즐겼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노바님!!!!
FPS 게임의 실력과 장비의 상호관계
이전 댓글 17
Sad Nova™// 맞습니다 인터넷회선 그리고 높은프레임수 필수입니다!!
나는 피했는데 적은 제가 보인다면....제가먼저쐈는데;
적은안쏜거로보인다면...파워콤 나쁜자식들....
모두 동감하는 부분이네욥..^^;
저도 추가해 보자면..지극히 갠적으로 fps 는 CRT모니터를 써야 한다 입니다.
LCD가 많이 좋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뭔가 찝찝한 느낌이 남네욥..
Lex_K// FPS 유저잡기위한 PC방은 CRT아직도있더군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역순할수 없는법! 곳 CRT와 버금가는 LCD시대가오리라고...올까요?
저도 FPS 즐기기 위해서 CRT 고수하고 있습니다..
LCD는 눈 아파서 못하겠드라구요ㅋ
동감 1표!!ㅋ
..카스로 FPS 시작한지 7년째..
제 경험상으로는
1.높은 FPS(60미만으로 내려가면 상황에 따라 버벅거릴수 있음 무엇보다 아바같은 경우 코너에서 만나면 버벅거림. 결국 높은 사양이나 저옵션)
2.낮은 핑값 (분명 내가 먼저 쐈는데 누어있다.환장한다)
3.튕김없는 마우스(예전 볼마우스로도 안드로메다급 초괴수들이 존재했다. 장비가 안좋으면 짜증과 실력이 늘기때문에 마우스만 좋다고 잘하지는 않는다.솔직히 난 예전 볼마우스로 할때랑 지금이랑 실력이 늘어난것 같지는 않다.)
4.키충돌없는 키보드(대각선으로 후퇴,전진할때 총이 안바껴서 죽은적 많다.예전 저가멤브일땐 키보드내려치곤 했다. 그외 변흑으로 바꾸고 손가락근육통이 없어졌다. 변흑최고)
5.좋은 모니터(CRT에선 높은 수직Hz, LCD에선 잔상없는거..PC방가서 TN패널보고 눈물을 흘렸다..눈아파서..)
6.저가이상의 헤드셋(만원이상정도만 되면 게임하는데 별문제없다. 2채널로도 충분하다. 음질을 따지면 몇배의 돈이 필요하고 마이크음질까지 따지면 2배로 비싸다)
마지막으로 두뇌플레이...상황을 보고 지도를 보며 적의 반응을 예측해야한다.
킬수높은게 잘하는게 아니라 팀을 이기게 하는게 잘하는겁니다.
누어->누워
모두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저 역시 아바를 자주하는 사람입니다. 타이펜님 함께 아바해요~ ㅎ
한가지 궁금한게요..고dpi에 저센시면..결국 중dpi에 중센시..저dpi에 고센시와 같은 것 아닌가여?
넓은책상 // 제 아이디는 llVCll타이팬 입니다!!!
옆집꼬마 // 저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아니더군요.(체감상일수도..)
화면 회전이라던가 교전시에 차이가있습니다.
게임자체 센시가 빠른면 교전시 좌우상하 미스가 많더군요.
만약 DPI변환 마우스가있으시다면 실험해보시면 약간의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타이펜님// 오후후훔 그렇군요. 저도 g9쓰거든요. 한번 체크를 해보고 싶은데 dpi와 게임감도 수치의 정확한 상관계수를...알쑤가 없는 관계루..ㅡ.ㅡ;
옆집꼬마// 저는 아바 플레이중에는 게임센시 3 dpi최대 입니다~
스캔률만 높다면 고DPI에 저센시가 성능이 더 높긴합니다...
^^맞습니다 G9는 스캔률이 초당 1000회입니다
머리아파서 그냥 양민으로 살아요 ㅋㅋㅋ
토레스// 일단 클랜전을 한판 딱해보시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아바초기시절 저희클랜과 아게시아와 클랜전을했는데..
해머 1창 수비중인데 지붕위로 폭이막날라오더군요....
ㅎㅎㅎㅎ
서든 한 1년했는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건..컴 사양이랑 회선이더군요 -_-;
다들 맞는 말씀이시네요 ^^
또하나 첨부하자면..
FPS게임은 예측과 몸의 기억이라는것도 빼놓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하는 사람도 타 FPS가면 바로 잘할수 없는게...
상대방의 패턴이나 맵에서 일어날 전투에 대한 예측과 그 상황에서
바로 유리한 전투를 벌일수 있는 행동을 하게하는 몸의 기억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닐런지^^;
그냥 운동할때 배운 생각으로 말씀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