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와 리얼 러버돔 스와핑후 일주일 정도 사용 결과
저는 솔직히 해피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펑션키와 어우러 지는 방향키와 단축기도 마음에 안들고
해피보다 리얼 키감이 더 정갈하고 완성된 키감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해피는 절대 거부 할수 없는, 앙증맞은 마력이 있으니..
바로 크기.!! UMPC에 물리기는 텐키리스도 커보이기 그지 없더군요.
그래서 해피를 메인으로 써보자 라는 각오로 리얼과 해피의 러버돔을 교체했습니다. (한지는 꽤 되었습니다.)
둘의 키감이 바뀔줄 알았지만, 해피와 리얼의 차이는 차등이나 러버돔 보다는
하우징과 보강의 차이가 더 컸나 봅니다.
리얼을 30% 닮은 해피와, 해피를 30% 닮은 리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다지 만족하지 못했었는데
어느새 치다보니 둘다, 키감이 너무 마음에 들게 되어버렸습니다.
조금더 가벼워지고 차등이 적용되서 손에 편하게 달라 붙는 해피
리얼은 해피의 러버돔과 보강이 조합이 되니
부드럽기만 하던 리얼에, 도각도각이라느 맛이 생겨났더군요.
지금은 둘다 바꾸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둘다 마음에 들거든요.
시간 나시는 분들 한번 해보세요. 의외로 만족감이 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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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굿입니다용.
해피개조 시도하시는분들이 추가로 생겨나실지도. ^^;
옷.. 그걸 해볼라믄 해피를 사야되는군요..쩝..
지금생각해보니 시간이 지난 지금 키감이 더 좋아진건
아무래도 제가 조립시에 러버돔을 100% 완벽히는 자리를 맞추지 못해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뭐 구조 자체가 자리를 맞아 들어가게 되는 구조라 크게 어긋날 일은 없지만서도
좀 치면서 더 딱 맞게 되었지 않나 짐작해봅니다.
러버돔만 따로 구해보고 싶어지네요 ^^;
아..스와핑이 거기에 쓰니깐..궁합도 맞고 좋군요 -_-;;
러버돔개조라면 윈도스님이 원조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