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도착한 건지..
좀전에 점심 먹고 들어오는길에 우편함을 보니, 조그만 봉투에 제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누굴까...또 무슨 광고 아닌가..
하며 봉투를 열어보니..이쁜 입체 카드..
그안에 적힌..
키보드매니아 000
허헐...
제가 이분께 무슨 덕될 일을 드린적도 없는데..
이분은 나에게 배풀기만 하셨는데..
난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으로 나를 또 놀래주시는 구나..
허헐...
정말 시간내서 한번 내려가야 겠습니다.
가서 따져야 겠습니다.
소주 한잔 들이키며, 막창에 닭모래집후라이드 먹으며,
도대체 왜 이렇게 빚을 쌓아주시는지 ,,
다 어떻게 갚으라고..-_-;;;
고맙습니다..
꼭 닮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은
더욱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