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카드..



언제 도착한 건지..

좀전에 점심 먹고 들어오는길에 우편함을 보니, 조그만 봉투에 제 이름이 적혀있더군요..

누굴까...또 무슨 광고 아닌가..

하며 봉투를 열어보니..이쁜 입체 카드..

그안에 적힌..

키보드매니아 000

허헐...

제가 이분께 무슨 덕될 일을 드린적도 없는데..

이분은 나에게 배풀기만 하셨는데..

난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으로 나를 또 놀래주시는 구나..

허헐...

정말 시간내서 한번 내려가야 겠습니다.

가서 따져야 겠습니다.

소주 한잔 들이키며, 막창에 닭모래집후라이드 먹으며,

도대체 왜 이렇게 빚을 쌓아주시는지 ,,

다 어떻게 갚으라고..-_-;;;





고맙습니다..

꼭 닮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얼마남지 않은 올해 잘 마무리 하시고, 내년은

더욱 즐거운 일들이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전 댓글 6
쏜꼬락 2008-12-26 13:23
이야 정말 감동입니다 ㅋ 전 카드을 써보고 받아본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ㅡㅡ 이래서 사람은 인덕을 싸야 한다 그랬나봅니다
재르™ 2008-12-26 14:01
어디서 본것같은 글씨체인데욤ㅎㅎㅎ
쿠아 2008-12-26 14:27
훈훈한 글이군요 ㅎ
오라도라 2008-12-26 14:36
이글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카드 자꾸 쓰시면 안됩니다. 다 빚입니다.-_-;;
카프리옹 2008-12-26 17:33
저도 받았습니다. ^^ 해드린 것도 없는데.... 아직도 감동의 도가니에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ㅠ,.ㅜ 영업 목적이 아닌 이런 땃땃한 카드 받아본지가 언젠지... 생각도 안난다는.
휘소 2008-12-26 23:23
아 훈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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