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갔더랬습니다.........
머리정리하러 미용실 가려니 돈이 없어서 인출기에 돈을 뽑으러 갔습니다.....
한쪽귀엔 이어폰........한쪽귀로는 친구와 통화.........
5만원을 뽑았습니다.......
미용실 가면서 담배를 한갑 샀습니다.
근데 지갑에 만원짜리가 6장이 있어야 하는데.......1장 뿐이더군요........
어??? 곰곰히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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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만 뽑아 오고 돈은 안가져왔더군요...ㅡ.ㅡ;;
겁나 뛰어서 다시 인출기로 가봤지만.....때는 늦은뒤..............
아...........울고싶습니다..................ㅠ.ㅠ
아..........정신을 놓고 다녔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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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ㅠㅠ
제 가슴이 다 아프군요 ㅡㅡ;;;;;;;;;;;;
그거 은행에 의뢰하면 cctv랑 계좌번호조회랑 해서 다음사람에게 연락 함 갈텐데요...
보통 ATM에는 인출한 사람이 일정 시간 동안 돈을 가져가지 않으면 다시 기계 안으로 반송되어 보관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은행에 문의하시면 찾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단, 커버가 닫히기 전에 지나가던 사람이 슬쩍하지 않는 한 말이죠...
개띠의 수치다!! 자결하라!!!
저도 이러한 사유로 돈을 안뽑았다가 의뢰하여 다시 찾은적 있습니다. 다행히도 아무도 가져가지 않아서 보관함으로 들어간 경우입니다. 찾는데에 약 3일정도 소요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누군가 가져갔다면 카메라에 찍히기는 합니다만, 신원을 알아내는것이 일단 문제구요, 신원을 알아내더라도 돈을 찾는데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저도 안 뽑았었는데, 은행에서 저한테 전화를 했더군요.
전 사실 제가 안 뽑았는지 뽑았다 잃어버렸는지도 기억이 잘 안났었어요;;
ATM기 가셔서..
긴급 전화로 통화해서 물어보시는게 빠를듯..
월요일까지 기다리기에는 너무 길잖아요??? ^^
홧팅
개띠의 수치다!! 자결하라!!!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저도 같은 일을 당할 뻔 했었습니다. 다행히 다음차례였던 분이 제게 돈 가져가라고 소리쳐주시더군요. 5만원 꼭 다시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편의점 가서 담배 두갑사고 오천원 내고 재빨리 몸만 뛰어나간 기억이 ㅡ.ㅡ;
아궁 정말 다황스럽겠네요 ㅡ0ㅡ
개띠의 수치다!! 자결하라!!! (3) 보고서 뒤집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