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ctile Pro 3 구입했습니다.

이전까지 마제1넌클릭을 사용해오다가
맥용 기계식 키보드가 나왔다는 말에 혹해서 질렀습니다.
유사 알프스 백축이 어떤건가 궁금하기도 했구요.

택배와서 직접 타이핑을 해봤는데
이런 ... 저랑 안맞더라구요;
마제1에 비해 타이핑 할 때 손가락에 힘도 더 들어가야 하고 딸깍 소리날 때까지 키보드를 눌러야 한다는 점.
그리고 소리가 무척 크더라구요;

바로 장터에 올리긴 했는데 가격 손해를 좀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데 또 개봉하고 10분 타이핑 했는데 몇 만원 손해보고 파느니 그냥 쓸까... 란 생각도 드네요.

이 키보드 캡스락키의 스위치는 유일하게 녹축입니다. 오히려 그게 저랑 더 맞더라구요. 소음도 적고...

지금 생각 중인게 이걸 유사 알프츠 녹축이나 오렌지축 같은 다른 스위치를 전부 바꿔서 계속 사용할지
아니면 손해를 좀 보더라도 팔아버리는게 나을지 선택을 못하겠네요.


이놈의 키보드가 뭐라고 게시판을 하루에도 수십번 들락날락 하네요 ㅎㅎ

이전 댓글 4
Limmy 2011-12-31 01:59
어차피 손해보고 파실 것이라면 조금 더 사용해보세요. 첫인상이 좋지 않다고 안 맞는 것이 아닐 수도 있어요. ^^
putney 2011-12-31 11:45
Limmy 님 의견 백번 동감입니다. ^^ 안 맞는 것 같아 팔아 버렸다가 다시 구입한 적도 몇 번됩니다.^^
돌아온하록선장 2011-12-31 12:36
시간 간격을 두고 써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별로였다 며칠 후 써보니 괜찮네라는 느낌이 든 키보드가 있었습니다.
Michell 2011-12-31 14:34
저도 본문에 키보드 타건해본적이 있는데요.키 하나하나가 너무 뻑뻑해서 도저히 사용을 못하겟더군요.키감 소음은 둘째치고라도 너무 뻑뻑하니 키감이고 뭐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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