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이 다가옴이 실감나네요.

네이트온에서 친구가 갑자기 말을 걸어옵니다.

'너 프랩 준비하냐??'

'어?? 응? 프랩?? 아!!! 얽ㅓㅇ묘엀ㄺㅈㄲ!$#$'

휴...이제 프로젝트랩을 신청해야하는데...
혼자할지 친구랑 같이할지, 같이한다면 누구랑 할지...어떤 교수님께 도움을 받을지, 아니 그전에 주제는 뭘로 정할지...

이제 4학년이 되고 졸업이 다가오네요.
요즘같이 나라가 어수선할때 4학년이 되어 참...찝찝합니다. ㅜㅜ
게다가 성적도 안좋고...(3.0이 안되요...ㅠㅠ) 공부도 안하고...그렇다고 신나게 논것도 아니고...뭐하며 살아온건지...ㅋ

2008년의 마지막 날.
2008년은 개인적으로 상반기는 그럭저럭 즐거웠고(나라는 엄청 씨끄러웠지만) 하반기는 지옥이었습니다.ㅡ,.ㅡ;;
2009년은 제발...즐거움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엔 새해 소원 1순위는 항상 '연애하고 싶어요' 였지만
올해만큼은 '무조건 취업'
아힝...ㅜㅜ
지인들중엔 삼성 들어간 사람들 몇몇 있는데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ㅜㅜ

다른건 바라지도 않고...그냥 어디 괜찮은 사람들이 모인 회사에 취직했으면...그런 작은 바램입니다. ㅜㅜ

흑...언제까지나 20대 중반이고 싶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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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fo 2008-12-31 18:09
남일같지 않네요... 내년엔 다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쿠아 2008-12-31 20:46
20대 중반 금방 지나갑니다^^ 내년에는 꼬~옥~ 좋은 일만 있으시길~ 취직 꼬옥 하실거에요^^
재르™ 2008-12-31 21:38
저는 왜 실감이 안나는건지.. 흠..;; 오늘도 키캡 세척하고 있었는데..;;
노딜 2008-12-31 21:56
마치 신문기사를 보고있는듯한... "이제 4학년이 되는 A모씨는.."
newtype 2009-01-01 00:36
저도 남의 일 같지 않다는 저도 4학년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어 2009-01-01 03:29
저도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이제 4학년이라; 건투를 빕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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