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수가...

알프스 유사백축을 쓰다 지름심이 강림해서 리얼포스를 질렀드랬지요.


그런데 갑자기 나만의 키보드를 만들거나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뭡니까?


그래서 미니배열+텐키 버전(가운데 커서와 기능키가 빠진,텐키를 많이 쓰거든요)의 키보드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물론 기판부터 일일이 다 만들거나 의뢰를 해야겠지요? 가격은 둘째 치더라도. ㅠ ㅅ ㅠ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저에게 맞는 캡과 축을 모르는겁니다...


승화

pbt

이색

abs 

그린치즈

뭐 여튼 기타 등등의 키캡들 마다 느낌이 다를꺼고...


각종 알프스 축 과 각종 체리축만 하더라도 10여가지...


아 커스텀은 모든 것을 지르고 가야하는 길인가 봅니다.


돈이 무지 무지 들텐데... 각시가 제 생각을 알면 맞아죽을 판이네요...;;


하지만 언젠가는 도달 하겠지요... 왜 키매냐을 알아서... 해필...


일단은 알프스 핑크 커스텀이랑 둘쥐에스 부터 구하고 봐야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웃음 가득하세요



보태기 : 그런데 커스텀을 의뢰를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이전 댓글 1
Namun/Fanny 2012-01-03 01:45
곤님이나 홍군님께 쪽지나 블로그에 문의해보시는 게 가장 정확할 것 같네요. 재료의 유무, 공임 등 다양한 상황을 고려해야 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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