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정말 푹빠져있을 때 키캡을 긁어모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 일이 바빠서 키보드에 크게 신경을 못쓰고 있었죠.
(그동안 집안에 박혀있던 부품들이 조립이 되어서 내일 도착하긴 합니다;;)
여튼간에 오늘 책상정리를 하며 그동안 모아놓은 키캡을 봤는데.........
키캡의 황제 승화도 없고 두꺼운 레이저도 없고 점돌기(이거도 두레긴하죠)도 없지만 ㅜㅜ
두꺼운이색투톤베이지 * 1세트
얇은이색투톤베이지 * 1세트 (NumLock 및 CapsLock 특이한 LED버젼?)
소와레 * 2세트 (약간 부족한 2세트?)
홍게 문자열 흑음각 * 1 세트(이게 최초 구매한 키캡이죠 ㅎㅎ)
그라파이트 윈키리스포함 * 1세트
크림치즈 윈키리스포함 * 1세트
레드얼럿2.0, 2.1 * 1세트
두꺼운이색블랙 * 1세트
거의 버려진 느낌의 8113키캡 * 1세트
범폰 * 8쌍-_-;;
돌치 레플리카 모든 옵션 포함 전체 세트 * 1세트
리얼포스 열쇠고리 * 1개 =_=;;
아크릴키캡 및 색상있는 짜투리 키캡들 다수정도네요.
승화, 키릴, 두꺼운레이저 등등도 구하고 싶지만 승화나 키릴은 너무 비싸서 두레나 하나 구하고 싶네요..
돌레는 4세트, 원정대 2세트, 레드얼럿 3세트, 두꺼운이색투톤 5세트 가지고 있었는데 돈이 떨어지니 하나하나 방출하게 되더군요 ㅎㅎ
언젠가 카드값이 밀리거나 돈이 없어지게 되면 정말로 사용할 키캡을 제외하고는 방출하게 되겠죠..ㅠㅠ..
(이거 방출해봣자 얼마 안되서 카드값 한달치의 약간만 매꿀 수 있는 수준일텐데 다시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겠죠 ㅎㅎ)
물론 여자친구가 키캡 방출을 반대하면 절대 불가능이겠지만요 ㅎㅎ
애지중지 모아온 키캡...지금은 그냥 책상위에 널려있는 식인데 이걸 어떻게 정리해야 깔끔하게 정리하나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