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한명을 기계식의 늪으로 끌어들인것 같아 기쁩니다.

제게 왜 키보드에 돈을 그렇게 쓰냐고 의문을 갖던 친구에게 기계식 키보드의 존재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놈 맨처음 적축을 치게 해줬더니 엄청 실망하면서 자신은 키보드에 돈 안쓴다고 장담을 하였습니다.

어제 근처 매장의 청축을 한번 쳐보고는 그 앞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

애국가가 치고 싶어서져서 견딜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구입하려는것을 말렸습니다....원래 키보드를 사러간것이 아닌데....

그렇게 용산을 가자고 해도 버티더니 이번주말에 용산으로 출동할것 같습니다.

친구녀석 리얼엔 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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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y00 2012-01-03 08:43
제 친구는 타이핑해 볼 생각조차 안 하던데... 다행이 하드웨어에 관심이 있는 친구네요. ^^
naga 2012-01-03 09:07
한분정도는 키매냐에서 기본이죠^^ 어떤 여성회원은 저멀리 인도에서 제 게시물보고 빠져든적도 있습니다. 예전 게시물이 삭제되지않고 남아있는것이 있네요^^ http://www.kbdmania.net/xe/index.php?mid=freeboard&search_target=nick_name&search_keyword=naga&document_srl=344609
KBD☆타짜 2012-01-03 10:40
사악하십니다. ㅡ.ㅡ;
닭킹 2012-01-03 21:23
숭학하십니다 드뎌 한명 끌어 드리시건가요장터 매복 한명 추가 이군요
부라보~ 2012-01-03 23:06
곧 청축으로 애국가 치면서 친구분께 감사하게 될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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