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왜 키보드에 돈을 그렇게 쓰냐고 의문을 갖던 친구에게 기계식 키보드의 존재를 알려주었습니다.
이놈 맨처음 적축을 치게 해줬더니 엄청 실망하면서 자신은 키보드에 돈 안쓴다고 장담을 하였습니다.
어제 근처 매장의 청축을 한번 쳐보고는 그 앞에서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
애국가가 치고 싶어서져서 견딜수가 없다고 합니다.
그자리에서 구입하려는것을 말렸습니다....원래 키보드를 사러간것이 아닌데....
그렇게 용산을 가자고 해도 버티더니 이번주말에 용산으로 출동할것 같습니다.
친구녀석 리얼엔 또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