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청축은 재잘거리는 소리가 청각에 즐거움을 주고 신형과 구형이라는 두종류로 구분되고,
흑축은 그 중독성이 다른 어떻한 스위치보다 강력해서 한번 빠져들면 헤어나오기 힘든 스위치입니다.
갈축은 다른 스위치들에 비해서 종류도 많아 그키감의 다양성은 키보드를 두드리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는 스위치가 아닌가합니다.
제가 만져본 갈축 스위치로는 꽤많은것으로 기억하는데,
오징어의 독어배열, 영문배열, 이탈리아배열 세가지,
G80-3484, 주옥선, 컴팩 1800, G80-1865, G80-8113(PS2), G80-8113(USB), G80-3180, 마제 등등이며,
그 키감이 약간씩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특이했던것은 오징어 갈축인데 각 언어 배열에 따라서 스위치 색상과 키감이 각각 이었습니다.
구형스위치를 두드리다 요즘나오는 키보드 한두가지 만져보고는
이게 넌클릭인지 리니어인지 구분이 안가, 그 실망감에 신제품 소식이 있어도 아예 쳐다도 안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몇가지나 만져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