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2살되는 게임 개발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중고장터에서 기계식 키보드를 잘 구입해서 사정이 생겨서 팔게 되었는데,
연락이 오더라구요. 8만원에 판다고 올렸는데 제가 원하는데까지 온다고 하길래 7.5까지 네고 해 줬습니다.
뭐 거래야 별탈없이 잘 끝났죠.
오늘 출근하고 습관적으로 네이버 중고장터 키보드 카테고리를 보고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어제 팔았던 제 키보드가
올라와 있네요. 가격도 9만원으로 ;;; 어떻게 동일인물인지를 아느냐!!! 하시면 이분들이 어제 연락을 주셨던
메세지 주소와(메세지에 메일 주소가 찍히더라구요... 이게 아이메세지 인가요?) 등록자의 메세지 주소가 똑같더라구요.
뭐 물건 파는 거야 판매자 마음이고 하니... 상관없는데... 6개월 정도된 사용기간도 1개월만 썻다고 하고 있고,
가격도 제가 팔았던 가격보다 더 높게 팔고 있어서... 영 씁슬하네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그냥 적어봅니다. 댓글에다가 글좀 적어줄까 그랬나봐요. 아직도 판매중이던데 흠...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 제 손을 떠난 물건이니 이제 관심을 끊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