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쓸만한 카메라라곤 몇 년 전에 산 똑딱이 하나 뿐이라
괜찮은 카메라 하나 새로 사고 싶긴 했는데,
아버지께서도 다행히(?) 요새 눈독을 들이시는 것 같더군요.
처음엔 캐논 EOS 600D를 얘기하시더니
제가 DSLR은 여행다니면서 쓰시기엔 좀 무겁지 않겠냐고
하이브리드 디카(미러리스)가 좀 더 컴팩트해서 좋을 것 같다고 했더니
그 쪽으로도 좀 보신 모양이에요.
올 1월에 출시된 파나소닉 DMC-GF3을 맘에 들어하시던데
저는 디자인이 별로 맘에 안드네요.
전부터 올림푸스 PEN E-PL3 를 점찍어놓은지라...ㅋㅋㅋ LCD도 틸트형이고..
제가 조언을 해드리고 싶지만 카메라에 대해 아는 게 없으니 구입이 계속 미뤄지고 있습니다.
가격이 한두푼짜리가 아니다보니 고르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요 ㅠ
주위 사람에게 물어보니 삼성 NX같은 제품군은 비추를 많이 받았고
파나소닉, 올림푸스, 소니 정도가 브랜드로는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혹시 키매냐에도 카메라매니아분들이 계실지!
초보자가 쓰기에 좋고 디자인, 렌즈군 등 고려해서 조언이라던가... 추천 제품이 있으시면
제 고민을 덜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