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갈축에 머무르고 싶었는데...ㅠㅠ

지금까지 쳐본 갈축 중에서 마제 닌자갈축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멤브를 쓸 때는 칠 때마다 좀더 나은 키감에 대한 갈증이 생겼고,

 

청축은 쓰다보니 날카로운 고음이 불편해졌고,

 

갈축은 청축같은 기계적인 맛은 없지만 특별히 내가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는 것에 신경쓰이지 않게끔 참으로 무난하고 편안한, 그러면서도 적당한 소음을 제공해 주어서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가 쳐본 갈축 중에서는 닌자갈축이 키감이 제일 좋더라구요. 아직 체리구갈축은 경험해보진 못했지만..

 

 

그렇지만 한가지 아쉬운, 쉽게 마모되어 미끌거리는 키캡이 싫어서 키캡을 바꿔달까 하다가

 

PBT  키캡을 따로 구매 하느니 칠백알을 구매해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갈축으로 예약했고,

 

예전에 쓰던 청축은 아질 팔지도 않았는데, 많은 키매분들이 좋아하시는 것 같은 흑축의 쫄깃한 맛도 너무나 궁금해지고,

 

나아가 무난한 키감으로는 으뜸일 것 같은 리얼 차등도 많~~~이 탐이 나는.....

 

 

 

 

 

그래서 이미 두대의 기계식 키보드가 있고, 솔직히 지금 쓰고 있는 키보드에 만족하고 있고,

예판으로 지른 키보드도 있으면서도

 

그러면서도 다른 축이나 리얼에 뽐뿌를 받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 키매 사이트를 드나들고 있네요.

 

 

 

 

솔직히 키보드에 이렇게 신경쓰고 싶지 않았습니다. 무지 바쁜데... 키보드의 그 매력이란..... 쩝. ^^;;;

이전 댓글 7
Zoon 2012-01-16 12:22
저도 청축 2개, 갈축 2개(각각 풀, 텐키리스 1개씩, 1개는 예판) 있는데 흑축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칠백알 사용해보고 좋으면 무각 나온후 흑축 지를 것 같습니다. T.T
꿀벌 2012-01-16 12:33
다들 그런고민 할꺼같네요... 저도 회사에서 갈축잘쓰고있고 집에도 백축을 질러놨는데....또 변흑 구갈축 청축등 나른놈들도 쳐보고 싶고 막그렇습니다...ㅠㅠ 여기있으니까 계속 구입만 하는듯요 ㅋㅋ 어서 최고 잘맞는 축을 찾아서 졸업을 해야할텐데 말이죠^^
Zoon 2012-01-16 12:36
그나마 다행인게 막손이라 브랜드, 키캡은 별로 관심이 없네요.. 그리고 백축, 적축은 타건해봤지만 저에게 너무 안맞고. 문제는 흑축.... 쳐봤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리고 적응하면 너무 좋다는 설도 많아... 고민입니다. ㅎㅎ 
막장무적 2012-01-16 13:27
마제 갈축 쓰다가 팔아버렸는데 그 손맛이 자꾸 다시 생각이 나서... 꼭 다시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승부사K 2012-01-16 13:30
일반적으로 보니, 결국에는 갈축과 흑축을 메인으로 쓰시는거 같구요. 갈축은 소음은 싫고, 구분감은 싫고, 무거운거 싫은 분들이 정착하시는거 같습니다. 흑축은?! ^^ 저도 초보지만 흑축이 젤 좋은거 같습니다. . . . . . . . 흑축에는 낮고 두꺼운 키캡으로!!!
lingqi 2012-01-16 15:44
궁금한 건 뭐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
노란공 2012-01-16 16:05
저 두달 전에 입문해서 ml4100 하나, 3700키패드 하나, 리얼 하나, 주옥션 텐키리스 2개, 700R..ㅠㅠ 주옥션하고 키패드만 남겨두고 다 팔려고요.. 저도 키보드 그만 신경 쓰고 싶은데 자꾸 들어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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