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충한 날씨에 몸은 찌뿌둥하지만
일과...-.-; 마음은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지난 2주간 뭔가 포풍처럼 일이 몰아쳐서 신나게 시달리다가
어제 대충 마무리 짓고 일도 없는 상태로 여유롭게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네요.
등 뒤의 팀장님의 눈치는 살짝 보고 있지만요 ㅎㅎ;
기계식 키보드 입문한지 단 3일만에 월급받으면 하나 더 구입하는걸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가입인사 적었을 때 다들 웰컴 투 헬이라고 적으신게 뭔가 뼈에 와 닿는 느낌입니다;;
집에 있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생각하면 퇴근할 때 키보드를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말이죠.
아니면 한 3달 장전해서 리얼포스로 가볼까 라는 거대한 꿈도 꾸고 있는데...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