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평화로운...

우중충한 날씨에 몸은 찌뿌둥하지만


일과...-.-; 마음은 평화로운 아침입니다.


지난 2주간 뭔가 포풍처럼 일이 몰아쳐서 신나게 시달리다가


어제 대충 마무리 짓고 일도 없는 상태로 여유롭게 인터넷 서핑을 즐기고 있네요.


등 뒤의 팀장님의 눈치는 살짝 보고 있지만요 ㅎㅎ;




기계식 키보드 입문한지 단 3일만에 월급받으면 하나 더 구입하는걸 진지하게 고려중입니다.-.-;


가입인사 적었을 때 다들 웰컴 투 헬이라고 적으신게 뭔가 뼈에 와 닿는 느낌입니다;;


집에 있는 펜타그래프 키보드를 생각하면 퇴근할 때 키보드를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말이죠.


아니면 한 3달 장전해서 리얼포스로 가볼까 라는 거대한 꿈도 꾸고 있는데... 실현 가능성은 거의 없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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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노아 2012-01-20 10:14
... 저도 한 달만에 리얼을 포함 신품 구입만 3개... 쳐본 키보드는 약 20종에 달합니다....... 너무 짧은 시간에 이것저것 쳐봤더니 머릿속에 다 섞여 있습니다 ㅋㅋ 느낀점이 있다면... 단기속성은 좋지 않습니다-_- 돈나무도 마르고 욕심도 커지고 지름신에 무감각해집니다 ㅋㅋㅋㅋ 그냥 천천히 키보딩을 즐기면서 늘려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여포사랑 2012-01-20 12:18
저도 지금 가입몇칠만에 웰컴투 헬 팍팍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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