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용 이색사출..

점돌기 같은 것도 없고..

그렇다고 승화가 있는 것도 아니구...

대륙승화 공제에 참여한 것도 아니구...

ㅜㅜ

한 2주 정도 체리 3000에 하우징과 키캡을 같이 바꾸어서 쓰고 있었습니다.

하우징은 그렇다 치고, 키캡도 검은색 이색사출 새것으로 바꾸었더랐지요.

근데 그러고 나니 타이핑이 뭔가 조심조심..

마구마구 손대기가 좀 꺼려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어제 완전 전투용 키캡 한벌을 구해서 바꾸어 주었는데...

문자열이 완전 번들거리고 표면도 다 닳아서 미끌미끌하지만..

일단 마음이 편안하고..

번들거리는 느낌이 왜 좋을까요?

대체로 번들거리는 건 꺼려하시던데..

베이지에 비해서 검은색 키캡이 번들거리는게 확실히 더 보기 싫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새 키캡 쓸때는 뭐 신주단지 모시는 느낌이었는데 바꾸고 나서 마음 편하게 사용하니 이 편이 훨씬 좋군요.

변탠가봐요...,ㅡㅡ;;;

이전 댓글 7
dhkdlwm 2012-01-20 10:18
이미 졸업한지 오래되신 성시훈님께서 무슨말씀을........ㅋㅋ
레드노아 2012-01-20 10:19
음... 저도 승화의 보송한 느낌도 좋지만 가끔 번들거리면서 손에 착 붙는듯한 느낌도 싫지는 않습니다..... 물론 끈적거리는건 예외입니다-_-;;
리얼사고싶다 2012-01-20 10:20
그냥 마음이 편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ㅋㅋㅋㅋ
꿍이다 2012-01-20 10:22
마음이 편해서에 한표 던집니다. ㅎㅎ
성시훈 2012-01-20 10:23
dhkdlwm님>음... 졸업은 해본적 없습니다.ㅎㅎ레드노아님> 다른 분들은 끈적거린다고 싫어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끈적거린다고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뵨태라서 그런가봐요...ㅎㅎ리얼사고싶다님> 뭐니뭐니해도 마음편한게 제일인 것 같아요ㅎㅎㅎㅎㅎ
하늘처럼 2012-01-20 10:42
흠.. 뭐든지 그냥 쓰는게 체질이라.. 모셔두고 이런거 없습니다 -_-;; 그냥 쓰는게 남는겁니다..   다시 팔꺼 아니라면 열심히 쓰시는게 ㅋㅋㅋ
NODO 2012-01-20 10:45
약간 매끌,끈끈한게 손끝에 착 붙어서 좋아요 무엇보다 막써도 된다는거에 맘도 편하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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