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아버지께서 거실 컴퓨터에서 인터넷 결제가 안되다고 제방에 오셔서 제 컴퓨터를 쓰신적이있습니다.
그때당시 제 키보드는 55g 변흑스위치가 탑재된 커스텀 키보드였지요.
몇번 두들기시더니..
"키보드가 참 좋네~"
"쫀득쫀득 좋죠?"
"ㅋㅋㅋㅋ 그러게~~"
변흑 키보드에 반한 아버지이십니다.
제가 요즘 두꺼운 이색사출 키캡이 끼워져있는 와이즈 OEM을 잘 안써서 아빠한테 드렸더니
좋아하십니다. 어머니는 옛날 타자기 같다고 계속 그러시지만 아버지는 새로운걸 계속
써보고싶어하셔서..
다음엔 청축을 한번 쓰게 해드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