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도 손이 고급이시네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거실 컴퓨터에서 인터넷 결제가 안되다고 제방에 오셔서 제 컴퓨터를 쓰신적이있습니다.

그때당시 제 키보드는 55g 변흑스위치가 탑재된 커스텀 키보드였지요.


몇번 두들기시더니..


"키보드가 참 좋네~"


"쫀득쫀득 좋죠?"


"ㅋㅋㅋㅋ 그러게~~"


변흑 키보드에 반한 아버지이십니다.


제가 요즘 두꺼운 이색사출 키캡이 끼워져있는 와이즈 OEM을 잘 안써서 아빠한테 드렸더니

좋아하십니다. 어머니는 옛날 타자기 같다고 계속 그러시지만 아버지는 새로운걸 계속

써보고싶어하셔서..

다음엔 청축을 한번 쓰게 해드려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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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Long 2012-01-23 16:07
아버님께 커스텀하나 놔드려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음 저희 아버진 한글크게 각인 되어있으면 키보드가 좋다고 말하시는데요 ㅋㅋ 장기 둘때 안보이면 짜증내십니다 ㅋㅋㅋㅋ
silkwind 2012-01-23 16:28
아버님께 커스텀하나 놔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2)
[부산]♡IU 2012-01-23 17:00
아버님께 커스텀두개 놔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3)
☆견우얌☆ 2012-01-23 17:22
아버님께 커스텀하나 놔드려야겠어요 ㅋㅋㅋㅋㅋ(3)   그래도 쫀득쫀득의 느낌을 느끼는 분....드릴만하죠 -0-ㅋㅋ
[楓]kaede 2012-01-23 18:59
버클링도 한번 ^^
힘찬아빠 2012-01-23 19:56
아버지까지 끌어들이셨군요 ㅋㅋㅋ
이룬다 2012-01-23 20:10
아버지와 같은 취미생활을한다는게 참 보기도좋고 부럽습니다.. 저도 끌어드리면 앞으로 좀더낳은 지름을 하지않을까...하면서 리얼이도 드려보고 청축도드려봣는데.. 감각이 무디신지 그놈이 그놈이라하더군요..  
GLAY 2012-01-23 21:35
흠 아버지를 지옥으로 끌어들이다니 ㅋ 굉장하군요 ㅋㅋㅋ
방구도사 2012-01-24 00:53
저희 부모님도 알아채시면 좋을텐데요ㅎ
닭킹 2012-01-24 09:34
커스텀으로 같이 오신다면 ㅎㅎ 같은 취미생활이라공통분모가 잇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여포사랑 2012-01-24 16:08
부럽습니다.. 부모님하고 공유하신다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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