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두리...

키보드 매니아 사이트 가 저에게는 마음편한 사이트라서

넋두리 올립니다. 양해 해주세요.


백수생활을 너무 오래해서

친구과 연락 두절 된건 어쩔수 없지만

친구에게 최선을 다하고 그들을 위해 열심을 해도

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더군요. 보답을 바라고 선물을 하는 건 아니겠지만...


사회가 정말 차갑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저는 아직 능력이 안되서 결혼은 못하고 있지만

결혼 하게되면 결혼식때 부를 친구는 없을것 같습니다.


현대인에게 진정한 친구는 없다는 말에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저도 그들에게 진정한 친구는 아니겠지만

백수라고 이렇게 차갑게 대하는 그들에게 놀라움을 느낍니다.

지금은 운좋게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그들에게 연락하기도 두렵네요.


마음 답답해서 넋두리 올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즐거운 키보드생활 되세요.
이전 댓글 5
ClouD™ 2009-04-11 16:50
朋 과 友 ? 그래도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힘내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단파라디오 2009-04-11 17:01
감사합니다. ClouD™
후리 2009-04-11 20:58
백수가 아니더라도 진정한 친구를 만드는 것은 축복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라디오님께서 먼저 연락을 시도해 보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삶을 살면서 '친구'란 필요하니까요. 진정한(?)까지는 아니더라도 예전만큼만 가까워질 수 있다면 시도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bebop™ 2009-04-12 00:18
어려울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생각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취업안했다고 친구를 대하는 시선까지 바꾸는건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을 겪어봐서 단파라디오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습니다.
단파라디오 2009-04-12 16:20
고맙습니다. 후리님. bebop™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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