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은 핑계인가봅니다.
키매냐에 발을 디딘 이후, 대세는 미니키보드랍시고, 해피라이트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디자인의 미니를 사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역시 표준배열이 최고인것 되뇌이며, 필코제로부터 마제넌클릭으로 넘어옵니다. 어라? 텐키가 또 대세군요. 대세를 놓치면 대인배가 아니지요. 이번에도 마제텐키 리니어로 갑니다. 하지만 이제 궁극의 키감을 생각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리얼리얼 거리고 있네요. 리얼당 가입하기 전 풀배열인가 세이버인가로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결국 둘 다 사게 될 것이라는 것을......... 키매냐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로또나 야근 뿐이라는거... 슬픈 현실 아니겠습니까. 웹서핑도 마우스를 쓰지 않는 저로서는 풀배열을 사면 용도는 만족하겠지만, 제 탐욕은 그치지 않겠지요. 지름은 핑계입니다. 어떤 이유를 대든 핑계일 뿐입니다. 하지만 어떡합니까. 열심히 일해서 질러야지요...풉... 좋은 주말 되세요.
이전 댓글 5
ㅎㅎ 뭐... 그런것이지요....
우표수집식 마구마구 지름은... 지름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그렇게 시작하시다가... 본인의 스타일을 찾으실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기계식이면 다 접해보자! 로 시작하다가...
이제는 텐키리스 + 키패드에 트랙볼의 조합으로 굳어졌습니다. ^^
지름은 핑계가 아닙니다. 누구를 위한 지름인지 고민해보세요.
결국 본인 나 입니다. 전 나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지릅니다. 나를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돌이켜보면 후회를 합니다. 그래도 전 지릅니다.
왜냐? 나를 사랑하니깐... 멍미 이거???
절대고독님// 빵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