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배틀 리포트 유출본
이전 댓글 21
우와'ㅇ' 대단해요~
와우 +_+
계속 보니 이건 경기를 하고 있고 그걸 해설하고 있는거 같은데..
블리자드 내부에서 만들어 놓은 게임으로 테스트하는거 같지도 않구요..
발매도 안된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경기를 하고 해설까지 하는건지.. --;;;;;
제가 보기엔 블리자드에서 어떤 시연회나 전시회등에서 공개할 목적으로 촬영한 영상같습니다. 경기라고 하기에는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좀 거시기 하지요...
요즘 추세로 봐선 4:3 화면은 와이드 화면에서 좌우를 크롭하는 형태가 될것 같습니다.
우와 필매군요 필매.
컴퓨터도 사야겠군요. ㅠ.ㅠ
COH.. 참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지만 일단 피씨방 보급이 안되다보니 주변사람들하고 즐기는데에 한계가 있더군요.. 안타깝지요. 현재로선 RTS는 블리자드 제품 빼곤 지인들과 같이 즐기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영상과 글좀 블로그로 퍼가겠습니다~
저그가 더욱 징그러워 졌네요 ㅎㅎ
슈고님 // 생각해보니 그 말씀이 맞는것 같네요.. 4:3화면의 위아래에 레터박스(?)를 넣어서 와이드 화면처럼 만들거나, 말씀하신대로 좌우 크롭을 감수하거나.. 이정도의 선택권이 주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쨌든 4:3모니터에서 즐기기는 힘들어지겠네요... 피씨방에 또 업글 피바람(?)이 불듯 ㅋㅋ
그나저나 제 노트북에서 저놈이 안돌아가면 말짱 헛일인데.. 옵션을 포기했을때의 기본사양이 부디 와우보다 높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전 와이드 이제껏 별로 안 좋아했었는데...
모니터도 새로 사야하나...ㅜㅡ
게임계의 전반적인 추세가 와이드를 기본으로, 4:3은 옵션으로 가는 편이고, 콘솔게임의 경우 레터박스를 넣어서라도 와이드화면을 유지하려는 추세가 강한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보량같은 문제도 있고, 4:3용 ui랑 16:10 용 UI를 별도로 만들지 않으면 늘어집(혹은 눌림) 문제도 왕왕 발생하기 때문이겠죠.
스타 2의 경우 하단 1/4정도를 좌우 끝까지 점유하는 ui를 고수하고 있는것 같은데, 현재 레이아웃을 보니 4:3에서는 가운데 박스크기를 조절해서 비율을 맞추는것 같습니다. 유독 가운데박스만 좌우 여백이 많이 남네요.
미니맵등은 화면비가 바뀌어도 비율 고정으로 출력될듯 싶습니다.
결국 크롭을 한다면 게이머 입장으로선 와이드유저보다 한번에 볼 수 있는 지형의 넓이가 줄어드는 셈이니.. 와이드 모니터를 갖춘 게임방으로 사용자가 몰리게 되겠네요..
근데 예전에 블리자드 관계자가 답변글을 올렸던게 생각이 나는데..
모니터종류에 따른 정보량차이가 밸런스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답변을 본적이 있었거든요. 하긴 뭐 중간에 정책이 바뀐건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4:3버전의 UI가 한번도 공개된적이 없는걸로 봐서 그냥 크롭형태로 쉽게 갈 확률이 크긴 큰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워3의 영웅+아이템+레벨업 개념도입을 매우 높이 사고 있습니다.
RTS에서 그런 개념을 도입한 것이 워3가 처음은 아니지만, 워크래프트 세계관의 막강한 캐릭터성과 맞물려 굉장한 시너지를 이끌어낸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워3가 푸대접받는걸 보면 많이 아쉬운 사람중 1인입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이미 스타에 길들여질대로 길들여져서 '스타랑 비슷하면 그냥 스타를', '스타랑 다르면 아예 멀리하는' 지독한 편식상태가 됐습니다.
보통 4:3 화면비를 지원하더라도 4:3 스샷을 공개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냥 추세가 그래요. ㅎㅎ
잘 만들어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화면 안에 보이는 시야각의 차이는 사실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2D게임이 아니라 3D 게임이라 확대 축소에 대한 부담이 2D게임에 비해 그렇게 크지 않거든요.
요는 '가로폭을 어디까지 땡겨볼 수 있나'가 되겠네요.
물론 시야를 넓게 설정해서 화면에 유닛이 많이 뿌려지면 프레임이 떨어지는 등의 잡다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게.. 딴회사 게임 같은 경우는 자체적으로 화면 확대 축소가 있는데, 블리자드의 게임은 안그렇거든요.. 워크래프트3을 봐도 그렇고 기본적인 화면 확대 비율은 고정되어 있고 조절할 수 없습니다. 회전도 되지않고요. (정확히는 되긴 되지만 감상용으로밖에 쓸 수 없습니다.) 뭐랄까, 그래픽은 3D지만 게임 컨트롤방식은 2D스러운거죠.. 이 방식을 스타2에서 버렸을리는 없고 -옵저버 모드에선 될지 몰라도 게임 플레이상에서는 확대비율이 고정돼있을 겁니다-, 그래서 문제가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 부분이 워3에서 불만이 꽤 많았었죠. ㅎㅎ
기껏 3D써 놓고 컷씬 외엔 2D플레이라는...
하긴 이번 디아 3도 그렇고 2D 시절 게임의 충실한 계승에 더 역점을 두고 있는것이 눈에 보여서 시야거리 조정같은건 무시할것 같군요.
이눔들 스크롤버튼 뒀다 어따 쓰려고 그러나...
근데 사실 블리자드는 유저들이 뭐라고 하건 간에 걍걍 지네들 만들고싶은대로 만들어서 내 놓지요. ㅋㅋ
이만큼 유저들을 회사 취향으로 '끌고' 가는 회사도 드문데말이죠.
스타유저인 친구랑 둘이 나오기만 기대하고 있습니다..ㅠ.ㅠㅋ
여러가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일부러 승부를 내지 않고 길게 끌어간 게임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