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그루브 매장 직접가서 타건해보고 청축을 구매하였습니다. 막상 집에와서 조용한곳에서 타이핑 하니 소리 더 크게 느껴지네요.
기계식 키보드는 첨이라 7주일 정도 서식하면서 리뷰및 글을 많이 읽고 정했습니다.
이거 주문하면서 와이프 회사서 쓸거 아이락스꺼 갈축주문했는데 잘한지는 모르겠네요.
제가 이런경우 첨이라 한가지 좀 무서웠던건 방향키 키캡 교환하는데 청축 축자체가 밖으로 나와서 어떻할까 5분 고민하다가 송곳으로 살짝 비스듬히 눌러서 다시 넣었는데 회원님들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지요?
똑빠로 안빼고 비스듬히 균형 안맞게 키캡 탈거하면 그런 경우 생길거 같더군요..
사실 피시기어에서도 레오폴드 타건해보고 오늘 산토리니 체리 노멀 청축 해보았는데..나쁘기 보다는 그회사마다 특색이 있는거 같더군요.
체리 청축타이핑 느낌도 참고로 좋았습니다.
청축지금 타이핑 하면서 느끼는건 적축이나 다른 축들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는 느낌이 바로 들더군요.
여튼 왕복 2시간다녀왔지만..나름 뿌듯하네요..타이핑하는 맛이 있다고 해야하나..리뷰 올려주시고 도움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p.s : 질문하나 있습니다. 키캡빼다가 축자체가 빠져버려서 저같은 경우 생기시는 분들 계신가요? 다시 송곳으로 넣으면서 축옆에 받침대 부러질까 겁나 무서웠습니다.그리고 키캡 교환시 가로로 걸어서 빼나요 ? 세로로 걸어서 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