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산에 거주하고 있는 대박인생입니다.. ㅎㅎ
날씨가 아무쪼록 따스해 져야될텐데.. 아직까지는.. 조금 춥네요..(윗지방 분들에게는 죄송하구요.. ㅎㅎ)
이번에 우연히 5개월마다 키보드가 저세상으로 가는 바람에.. 큰 맘을 먹고 췌리~ 키보드 G80 청축 컴팩 제품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어떠한 물건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오는 기다림과.. 설렘.. 하~ 어떻게 표현을 해보려고 해도 표현이 안되죠.. ㅎㅎ
물건을 받았느데.. 묵직한 느낌에.. 흔히 말씀하시는.. 똥종이 박스.. 덩그러니 그렇게 홀로 있는 것을 보니.. 이거야원.. 이거정말... ;;;;;
하지만. 키보드를 보는 순간.. 아~ 이뿌구나... 이건 정말.. 키보드구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봉인 된 키보드를 눌리는 순간...
따그락 따그락.. 키눌림과 동시에 발생되는 소음.. ;;;;; 전 사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사람이라.. 조금.. 그렇거든요..;;;;; 아차 싶더군요...
주위에 모든사람들이 업무를 보고 있으면.. 저놈 뭐하는거지.. 뭐하는데 저런 소리가.. 한명 두명씩 모이기 시작을 하더군요... ;;;;;
이제는 어느덧 사람들도 익숙해 졌는지.. 신기한지... 뭔지는 모르지만.. 와서 이게 십만원 넘어가는 키보드야 이럼서.. 눌려본답니다.;;;
그리고 옆자리에 자리한 우리 회사 자칭 이쁜이 경리.. 자기도 하나 사고 싶다고 하더군요.. 사이트를 가르쳐 주고 방금 주문을 했습니다.
이렇게 기계식의 소음이 빛을 발하게 된 계기는.. 저희 회사 사장님이시죠....;;;;;
사장님의 방은 저희가 근무하는 방이랑 조금 차이가 나는데.. 거기서도 제가 치는 타이핑 소리가 들리시는 거였습니다.
사장님께서 조용이 오시더니.. 역시 유 과장 자네는 일을 참 열심히 하는군.. 이러시면서 격려를 해주셨고...
이를 본 차장들 대리... 주임... 경리까지.. 판매처를 물어보기 시작하는겁니다..
사장님께서 경리까지는 허용을 하데.. 나머지는 소음이 심할거 같다면서.. 제제를 고맙게 걸어주셨고... 덕분에.. 저랑 경리의 타이핑 경쟁
이 될듯하네요..
누구에게 들었을땐 소음이 누구에게는 열업 모드로 보인.. 이정도면 투자한 가보치가 있어보입니다.
소중한 키보드 오래 쓸려고 아크릴루프까지.. ㅎㅎ 주문을 모두 마쳤습니다.. (물론 경리도.. 자기꺼 해달라고...;;;)
여러분도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시간들 보내시기 바라며.. 이렇게 후기를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