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4700을 판매했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입금쪽지를 받고.제가 주말에 일을 하는지라 월요일에 배송하겠다고 쪽지로 양해를 구하고.
낮에 종로에 나갈일이 있어서 나간길에 우체국택배를 부치려는 요량으로. 버스 내려서 찾으니 우체국은 안보이고..
급한맘에 쉽게 가까이에 보이는..(제 실수임) 편의점택배를 이용하려고 들어 갔습니다.
택배 부칠수 있냐니까 가능하답니다. 근데 물건을 보더니 안된답니다.(원박스를 박스 훼손될까 박스겉을 뽁뽁이로 감싸고 투명박스테잎으로 몇번 감았습니다.) 박스에 담아와야지..안그럼 택배아저씨가 안가져간다네요. 그래서 안에 살짝 비치는게 원박스고 겉만 뽁뽁이다 라니..그제서야 된다네요.송장 종이를 받고 적었습니다. 택배는 언제 가져가냐니까 6시에 가져간답니다.
물품가.종류.크기 등등도 있는듯한데 안 적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다시 적는 직원..(여자직원인데 뭔가 어리숙한..불안감이..ㅜ.ㅜ)
찜찜함을 뒤로 하고 나와서 받으시는분께 문자로 송장번호 알려드리고.(편의점 택배니 송장번호 검색..늦게 뜰거니까 감안하셔라..)
집에 와서 송장번호 검색 해보니 아직도 없는 번호!! 쪽지로 아침에 다시 검색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다방에서 있다가.. .. 새벽 3시.. 혹시나 하고 송장번호 검색하니 아.직 도. 없는 번호..
택배비 지불한 편의점 영수증을 보고 전화를 걸었습니다. 왠 남자가 받네요.
택배부쳤는데 확인부탁..하니 뒤적거리다가 하는 말이..여기 잇네요..랍니다(응?)
6시에 가져간다고 하지않았냐..? 하니 2-3일에 한번씩 가져가고 택배 없으면 자주 안 온답니다(엥?)
6시에 가져간대서 맡겼다. 2-3일에 한번씩이라는 그런말 들었으면 안맡겼다.
그거 거래로 물건 보내는건데.. 송장번호 알려드렸는데...번호 안뜬다고 연락온다.(받으시는분은 사실 아무 말씀없으심. 무조건 공격!!)
사기꾼으로 몰리게 생겼다.입장 곤란하게 어쩔거냐....@@##@@@###@@@$$$
막 쏘아 붙이니 당황한듯..아침에 퀵으로 보낸답니다. 통화하는사람 누군지 적고..끊었습니다.(점장이라네요.)
잠시후 전화 다시와서 송장번호 확인 때문이라면..받으시는분께 전화드려서 사정설명하고 양해구하고
택배 오라고 전화해서 부쳐드리면 안되겠냐길래..(아마 사비로 퀵보내기가 그랬는듯..) 뭔가 계속 불안해서..
아침에 우체국 들려서 부치고 송장번호 문자로 찍어달랬더니.(그 직원11시에 퇴근한답니다.)
그렇게 한답니다. 과연 무사히 부칠수 있을지..ㅜ.ㅜ
종로.. 가까우면 다시가서 직접 해결하는데 ..멀어서...
헐..첫거래 꼬이네요..ㅜ.ㅜ
P.S..그 직원 마지막 말이 계속 맘에 걸립니다.
"저..우체국 택배 첨 보내보는거라 그러는데 송장번호가...??? 어디에 적혀..??"
(털썩!!!)
헐..첫거래 문제 발생..
이전 댓글 16
고생이 많으셨네요 ㅋ;;
저도 편의점 택배 정말 싫습니다...ㅋ
돈도 다른 택배회사보다 많이 나오고 ㅡ,.ㅡ;;
여튼 편의점 택배 즐;;~
편의점 택배중에서 gs25의 무인시스템은 할만 하던데...
좀귀찮기는 하지만 정확히 무게 재고 해서.
확실히 우체국 택배보다는 싸고 바로바로 가던데...
영감님 잘 갔을거에여....분명.^-^
에고... 이런일이 있으셨군요..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
마지읽로꾸거님//편의점으로 물건발송은 이제 없을듯합니다.ㅜ.ㅜ
해킹님//제발 무사히 갔으면..합니다.^^
머문자리님//ㅜ.ㅜ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신덕분에..방금 송장번호 문자왔네요.휴~~
구매하신분도 별로 개의치 않아하셔서..다행이구요.^^
그러게요 잘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편의점 택배는 늦게 가고 비싸서 한 두번 이용하고 다신 안합니다.
회사에서 대한통운 하도 불러대니 선불하면 3500 받는다는...
편의점 택배라....
저는 아무리 급해도 그냥 택배회사 부릅니다 ㅋ
택배 지연의 달인 살바토 - -;;
시골영감님...너무 신경쓰시는거 같습니다. 키매냐 회원님들과 엄청많은(?)거래를 해보았지만, 보냈냐고, 왜 아직 안보냈냐고... 이런 쪽지나 전화를 받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마음 느긋히....편안히... 신경쓰지 마세요..^^*
WinDOS님//고맙습니다.^^
손만잡고잘게님//부를걸그랬나봐요.
살바토레님//일찍 주무셨는지요?^^
소금인형님//첫거래라 걱정이 돼서요.(역시 키매냐는 따뜻!!).^^
고맙습니다. 송장번호로 확인되네요 다행입니다.^^
장터 거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닙니다!! ㅋ
그러니 그냥 제게 주세요~ ㅋㅋㅋ
우체국은 등기번호=송장번호 ^ ^
승화도리님//그래서 책보고 있어요."장터거래 일주일만하면 슷돌님만큼한다."
드보키님//그러게요..ㅎㅎ
헛 영감님 그런일이 있었군욥..
근데 전 편의점 택배 첨알았어용. --;
(갓파쿠와 여름을 에서 보고 아 일본은 되는구나 했는데...)
택배 보내실 때 편의점은 정말 비추..ㅠ.ㅠ
괜히 신뢰가 안간다는.....
그래서 전 무조건 우체국으로 보냅니다,,빠르고 정확하고 토요일도 일하시니까 문제 없더라구요,,,그리고 배달시 완료 문자도 보내주니..가격이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안심이되서요
pause님//째앵~~~ 편의점 택배..ㅜ.ㅜ 눈물나네요.
Hellraiser님//뼈에서 칼슘빠지도록 느꼈습니다.
오징어달구지님//우체국을 찾았어야 했었어요..^^
이 글보신분들 중에 저와 같은 경우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