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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가 프로게이밍 커리어를 마치기로 결정했다
(기사 본문 中)
유안 메를로는 그의 첫번째 메이저 타이틀이었던 WEG 마스터즈 2006의 결승전에서 과거의 4Kings 동료였던 마누엘 쉔카이젠(Grubby)을 3-1로 꺾은 것을 시작으로, 익스트림 마스터즈 시즌1,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 2007, IEF 마스터즈, WGT 2008 글로벌 대회를 모두 휩쓴 바 있다. 이런 활약으로 그는 2007년 eSPORTS 어워드에서 워크래프트3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유안 메를로 曰)
"전 앞으로에 대한 계획이 많아요. 당분간 한국에서 지내면서 한국어를 배울 생각입니다만, 스타나 DotA, 포커 등으로 프로 게이머 경력을 이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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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욱, 이성덕등 S급으로 꼽히는 선수들의 은퇴가 줄을 잇고 있으며
장재호 선수의 소속팀으로 유명했던 MYM도 두번째 팀 해체를 결정하고 말았습니다
장재호 선수는 위메이드 이적후 아발론 온라인 홍보 하고 있고요, 최근엔 박준 선수도 나오더군요.
국내 워3 리그 중계의 자존심이었던 나이스게임TV도 이제는 워3을 접고 아발론이나 카오스등 타 게임 방송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뚜렷한 하락세입니다.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맞물리기도 했고
이제는 DOW2라든지 도타 카오스등 경쟁게임도 많아져
스타2가 나오는 순간 확실히 워3바닥은 종지부가 찍히지 않을까 합니다.
(예외가 있다면, 워3이 우리나라 스타처럼 자리매김한 중국 정도.)
사실 국내에서 스타때문에 묻혀서 그렇지 RTS치고 세계적으로 이렇게 오랫동안 전성기를 누린 게임이 없지요.
전세계 3천만장 판매로 단일 패키지 RTS중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지닌 게임이기도 하고요.
그동안 재미있게 잘 즐겼습니다
열정적이고 멋진 황혼이 스타크래프트2로 잘 연계됐으면 하는 바람뿐입니다
Thanks 블리자드 (그렇지만 내 인생의 원흉이기도 한 블리자드)
유안 메를로까지 은퇴하네요... ㅠ.ㅠ
이전 댓글 6
프로게이머가 은퇴한다고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것은 아니죠 ?
앞으로도 계속 즐기시기 바랍니다...^^
영어공부는 시작하셨나요 ?
유안 메를로 ㅠㅠ
토드랑 스카이 없이 어느 휴먼의 플레이를 다시 즐겨보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 찡찡 ]™ 님 // 중요한것은 배틀넷에 사람이 줄어든다는거지요. 피부로 확 와닿을정도로 수가 줄어들었으며 초고수들만 남았습니다. 제가 주로 하는 어렌지 팀플의 경우 요 몇주간 한 20연패는 한것 같아요 ㅎㅎ 확실히 접을 때가 된 거죠. 남들처럼 파고들어 연습할수는 없는 신세고, 아무리 재밌는 게임도 매일 진다면 계속 하기는 무리이니..
영어공부는 영국문화원에서 막 시작했습니다. ^^
German님 // 스카이는 아직 건재합니다.. 중국은 잘나가요. 중국리그의 상금이 외국인들에게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라는게 문제죠. ㅠ.ㅠ
한국의 로프미쓰, 이종석, 노진욱도 아직 활발히 활동중이기는 하나 한국선수들은 언제 접고 군대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ㅠ.ㅠ
스카이 타워러쉬 보면서 저러고 싶을까라는 생각을 했었다는 예전에 토드예전에 결승전에서 우리나라 언데드이길때 잘하기는 정말 잘하는구나 생각했던..
프로게이머 생활을 완전히 접는다니 좀 의외기는 하다는 외국선수들은 종목이 포카,보드게임쪽으로도 진출하더군요..대표적으로 베르트랑선수와기욤선수가포커쪽에서는 대단한 경력이있더군요..
조대희 선수군요 언데드선수가.. 그리고 히맨이라는 선수도있지않았나요 휴먼의 걸출한 선수였는대 나이가 어렸던걸로 기억하는 히맨도 은퇴한건가요??
히맨은 은퇴는 아니고 묻힌셈이고
지금보니 나겜TV가 힘들어질무렵이
딱 세계적으로 워3 하향세로 흐름이 틀어진 시기랑 얼추 맞아떨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