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같은 말이 왜 올바른 것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가 벌인 일은 자기가 수습해야 옳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그러는 사람들보다 물러나고 도망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더군요.
왠지 간디님 상황 보고 좀 기분이 씁쓸합니다. 달고 쓰게 받는다면서 탈퇴라는 과정을 빨리도 거친 게 이해가 안 갑니다.
솔직히 저도 잘난 거 하나 없는 사람이지만 저런 사례를 보면서 어떤 말이 행동이 올바를지 고민해 볼 수 밖에 없더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책임지는 사람의 모습이라면 짤리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오해를 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양면성 띄우면서 거짓말 하는 모습도 좋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