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키캡, 키보드, 악세사리등등... 오늘 날짜부로 기계식 키보드와 관련하여 제가 가진 모든걸
정리했습니다.
언제 또 지름신이 몰려와 다시 왕창 지를지는 알 수 없지만 나름 마음을 가다듬고 있습니다.
취미생활도 좋지만 좀 자중할 필요가 있어서요.. 물론 저보다 더 한분들도 많겠지만
이 기계식 키보드라는게 한번 빠지니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그 동안 알게 모르게 키보드에 부은 돈만 백단위가 넘는거 같습니다.
좀 자제할 필요가 있기에 그냥 확 정리해버리자 마음을 먹었죠. 뭐 하나라도 가지고 있음 계속 욕심이 생겨 매입을 멈출 수 없을거 같아서요..ㅎㅎ
당분간 동호회에서 눈팅만 할랍니다. 뭐 그렇다고 크게 활동한 것은 아니지만...
지금 펜타쓰고 있는데 키캄은 둘째치고 텐키만 좀 어찌 했으면 좋겠어요.. 이거야 원 마우스 다루기 이렇게 불편해서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