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집에와서 밥먹고 양치도 안한체 바로 700R 분해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분해하는데 어려움은 없네요.
제가 원하는건 무릎위에 올려놓고 치는 그 키감...... 책상에 다리를 세워도 그 키감과 소리가 나와야 합니다.
- 처음엔 회사에서 가져온 평범한 얇은 청패드를 잘라 넣었습니다. 먼가 아쉽군요... 다시 분리 ㅡㅡ
- 회사에서 오늘 재 작업한 자재보호용 스폰지? 같은걸 넣어봤습니다. 먹먹해지더군요.. 먼가 갈축이 아니고 딱딱하게 음이 잠긴 그런 느낌? 분리 ㅡㅡ
- 아 이제 뭘 넣어봐야 하나.. ㅠㅠ 생각하고 있는데 앞에 왠 화장솜이? 이온퍼프라는 음이온 화장솜이 있는겁니다..
당장 넣었습니다. 바닥에 한겹씩 다 깔고 하우징에도 사이사이에 미친듯이 쑤셔 넣었습니다. (결합 되는 부분도 얇게 잘라 넣음)
두둥 타건해봤습니다.
해피해킹 됐습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해보시길 바랍니다. PBT키감이 이런거구나~~~~~
이상입니다. 우리의 소리 PBT 소리~~~~~~ 좋은 밤 되십시요 ^^
아 참고로 700R 갈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