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대장 내시경 하고 왔습니다.
수면이라 편안하게 한숨 잘 자고 나온 기분입니다.
때가 대신 분들은 한번씩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용종을 2개 떼었는데 아프지 않습니다...
다만 힘든게 있다면 전날 저녁부터 금식하는거랑 장청소 약을 먹는겁니다.
장청소약이 하얀 미원처럼 생겼는데 맛이 참 오묘합니다.
말로 표현할수없는맛..태어나서 처음 먹어보는 맛입니다.
이게 4봉지인데 1봉당 500ml물에 타마시면 됩니다.
총 2리터의 물을 먹어야 하는데 금식후에 먹는거라 물배 채운다 생각하고 마시면 됩니다.
먹고 한참뒤에 화장실에서 폭풍설사 하듯이 장을 비우면 끝..
정말 토할것 같은 맛을 먹느라 힘들었는데 좀 전에 나는 꼽사리를 들어보니................헐~~~~~..
물대신 포카리 스웨트를 타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모두 건강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