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하고 결과가 나오는 시간이라 몇자 적어 봅니다.
개인적으로 키캡에 관심은 무각이나 조각이나 정도만 관심 있어서 키캡은 잘모르겠습니다. 키보드 의 느낌 그대로만 적어 볼까합니다.
해피해킹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포커X 보다 더 숙련되어야 된다는 느낌입니다.
키캄은 포커 X가 갈축이라서 그런지 비슷합니다. 어떤게 좋다 않좋다 말못하겠습니다.
다만 손에 빨리 익숙해 지는건 포커 X 입니다.
키를 바꿀수 없으니깐 익숙함도 빨리 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키의 위치몇개가 기존 키보드와 같다는 점과 해피해킹은 생각지 못한 위치에 있다는 점이 다른 점인데 Ctrl키데 캡스룩 위치에 있는 이유를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키감은 둘다 좋습니다. 해피 해킹이 절대적이라는 것은 잘모르겠습니다. 제가 갈축을 좋아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작업 속도는 비슷한데 키인은 해피해킹이 확실히 오타가 적은 위치에 있습니다. 키가 낮아서 그런것 같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코딩할때 어떤게 좋은가 생각한다면 둘다 좋은데 해키해킹은 무각이라도 손이 자동으로 한글 오타가 적게 나갑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제 손의 마디 마디에 느껴지는 충격은 포카X 갈축이 좋습니다.
강하게 키인 하는성격은 아니지만 적당한 힘은 줍니다. 그건 작업 하면서 기분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손가락을 키보드를 구슬 가지고 놀듯 팅기면서 작업하는건 해피 해킹이 나은것 같습니다. 습관적으로 조금 다른 리듬으로는 포카X가 나은것 같습니다.
키캡은 비교 불가합니다. 정말 손끝이 고물인지 좀 맨질 맨질 해 지는 상태를 좋아 합니다. 옛날 타자기 같은 키를 좋아합니다. 수십년 사용해서 달아 버린 느낌의 키를 좋아해서 그럴겁니다.
제가 처음 구입한 컴이 fc-100금성 그리고 애플 II 그리고 MSX MSX2 MSX3(일본서 바로 사온것) 이런 역사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가장 키맛이 더러운게 MSX3 소니것 이였다는 느낌
그리고 애플 II에 익숙한 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키에 대한 기억은 맨질 맨질 할때 손이 익숙해 져서 날라 다닌 기억떄문일겁니다.
해피 해킹과 포커 X 사용하면서 어떤 키가 좋더라는 말은 못하고 다만 고급스럽기는 해피해킹이 고급스럽습니다.
세련된 키감은 해피해킹인건 확실하고 포커X또한 좋습니다. 젊은 느낌이라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코딩 많이 하시는 분들은 둘다 추천해 드리고 꼭 해피 해킹이 최고는 아니니깐 포커 X도 상당히 잘만들어진 키보드입니다.
우리 사무실에서 제자리에서는 어느누구도 작업 할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오늘도 즐겁게 행복하게 코딩할수 있는 키보드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매일 매일 닦고 기름 칠하고 이쁘게 봐주고 있습니다. 우리 마눌님 죽일라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