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X 정말 작네요. ㄷㄷㄷ

휴대용 기계식 키보드가 필요하다는 강력한 자기최면 아래,

 

입이 등심보다는 삼겹을 좋아하듯이,

 

정전용량무접점식 꿀꺽 해봤으나 정전용량무접점식 보다는 체리축이 좋습니다. 그래서 해피해킹은 패쑤~

 

 

포카엑스~ 도착 

 

 

일단 정말 작군요. 상상 그이상으로...

 

정말 가볍군요. 기계식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PBT키캡은 까슬까슬하군요. 딱 타오바오산 PBT키캡 느낌입니다. 여기에도 뚜껍한놈 씌워도 괜찮겠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일단, 펑션열과 텐키부분이 전혀없고, 키캡크기와 높이는 일반키보드와 100% 싱크로를 보입니다.

 

우측 알트, 즉 한영키가 없어서, TYPE3로 바꾸어야 하나, 이키보드 저키보드를 갈아가면서 쓰기 때문에 여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안쓰는 우측 윈도우키를 한영키로 맵핑해서 사용중입니다.

 

그 무엇보다, 초소형의 크기는 정말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이러한 자기최면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요. 무보강판의 넌클릭이라 그런지 괜춘한거 같네요.

(보강판 없는 흑축은 어떤 느낌일까용?)

 

감사합니다. 어느덧 3시에 가까워져 가네용~

이전 댓글 4
유앤몰 2012-02-20 14:35
오늘 분양했는데 상당히 좋은 놈이예요. 작업 하면서 만족도 놓은 키보드 였어요. 
전투코알라 2012-02-20 14:42
저도 쓴지 이제 1주일쯤 되가는것같은데, 생각이상이더군요 ㅎㅎ 
미친엘프 2012-02-20 15:42
저도 지금 그 놈으로 쓰고 있는데, 처음에 많은 분들이 리뷰에서 조심스러운 반응들을 보여서 걱정했는데 좋더군요.Type 3로 바꾸는 방법 이외에 레지스트리 파일을 매번 내려 받는 방법이 있고요.저는 개인적으로 날개셋을 여기저기 깔고 다닙니다(...)
Stephen 2012-02-21 00:05
저는 이제 쉬프트 스페이스 한글변환이 손에 익어서... 도리어 딴컴가서 쉬프트 스페이스를 누르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ㅋㅋㅋ 어딘가 컴터에 한글변환키를 두종류로 세팅할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을겁니다. 제가 그렇게 사용중인데, 노트북 그냥 쓸때는 한영키로 한글변환, 포커를 연결하면 쉬프트 스페이스. 두가지 다 쓰도록 해 놓으니 편하군요. 매번 레지스트리 건들 필요도 없구요 ㅎㅎ 좋은키보드 잘 쓰세요~ 보강판 작업하면 나름 더 탄탄하고 쫄깃한 느낌을 받는답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