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는 만질 수 있겠네요
생일자축선물입니다 ㅎㅎㅎ
그동안 장터링하느라 몸도 맘도 상했는데 한동안은 잠시 거리를 둘 수 있을 거 같네요
불의의 사고도 있었고 원하는 물건도 구하기 힘들고 해서 마침 생일 축하겸 1년에 한번 있는 보너스를 리얼입양에 보태어 사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중고나라를 뒤적거렸는데 왠지 꺼림직하더라구요... 무조건 싸다고 사는 것도 글코... 중고에 대한 안좋은 추억때문이기도 하고... 그냥 돈 좀더 쓰고 새것 사자! 하니까 맘이 편해지군요
문제는 보이는 물건이 아닌 골라야 하는 단계로 가니 전혀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간접경험만으로 골라야만 했습니다
균등, 차등, 87 104, 106... 지금까지 스윗치만 알고 있던 제가 전혀 다른 분야를 공부하듯 힘겹게 알아갔습니다
프로그래밍 일을 하다 보니 차등... 색깔은 화이트... 결국 보강판에 대한 얘길 듣고 화이트 106 차등으로 좁혀졌지요
불과 수일안에 수집된 정보와 결정이었습니다
지르니까 좀 편합니다... 그런데 이게 진정 끝장이 될까요? 또 욕심낼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