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적축만 쓰다가 갈축으로 돌아오니 역시..

치는 맛이 있네요 ㅎㅎ

 

적축이 궁금해서 700r 예판 때 그레이 적축을 구매해서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사실 적축을 처음 접했을 때,

 

이거다.......... 드디어 내 지문마저 행복해할 축을 찾았어!

 

라는 느낌이었으나, 개인적으로 텐키리스의 불편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늘 좋은 주인을 만나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갈축.

 

이게 사실 내 손에 맞는 거였구나 싶을 정도로 키보딩이 잼있군요 ㅎ

그리고 역시 풀배열의 이 편안함이란.. ㅠ_ㅜ..

 

언제가 됐든 소음을 무시할 환경을 갖추고 청축을 접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어봅니다..

 

 

이전 댓글 16
전투코알라 2012-03-07 04:12
저도 적축 궁금하군요.. ㅎㅎ
유앤몰 2012-03-07 04:29
맞아요 ㅎㅎ 한번씩 축을 바꿔서 사용해 보는것도 괜찮아요.
[부산]♡IU 2012-03-07 05:44
적축은 한번도 안써본...음..
희망에게 2012-03-07 06:26
전 적축이 제일 좋네요..
Michell 2012-03-07 08:03
전 적축 3일만에 바로 방출 했어요.키압이 너무 낮아서 , 역시 갈축의 키압이 젤루 잘맛더군요.
1000 2012-03-07 08:45
저는 갈축만을 계속 써오다가 적축으로 전향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넘게 사용중인데처음에는 얼마나 그 손맛이 좋던지 하얀그림자님 말씀처럼"와 이게 딱 나랑 맞는 축인가봐!" 하면서 모든 키보드를 적축으로 바꿔버렸습니다. ㅋ물론 지금도 적축이 참 좋긴합니다만,,, 이상하게 갈축을 쓸때보다 타수가 떨어지는것 같아요.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하네요. ? ^^
infinite 2012-03-07 09:16
적축은 너무 가볍죠....ㅠㅠㅠ
iceman007 2012-03-07 09:19
적축이나 흑축같은 리니어 계열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것 같습니다. 적축치다 갈축치면 갈축의 매력이 잘 느껴지죠.^^
화이트핸드 2012-03-07 09:59
풀배열 청축 만큼 나를 만족하게 한 것이 또 있을까요? ㅎㅎ 그런데 갈축을 만져보면 그게 또 신세계고, 백축을 쳐보면 순식간에 중독되고...적축을 치면 이거야 말로 프로페셔널 키매니아의 키보드인듯한 기분~~~~그러다 청축치면 이게 또 신세계.....바로 지옥의 늪이라는 것입니다~ ㅋㅋㅋㅋ
힘찬아빠 2012-03-07 10:11
저는 적축이 안맞는 이유가 키압도 그렇지만 소리가 '푸석푸석' 듣기 거북하더라구요그래서 주사용 갈축... 그리울때 청축 사용하구 있구요... 흑축은 아직까지 입맛만 다시고 있습니다와이즈 흑축은 너무 높고 스테빌에도 문제가 있어 겸사겸사 포기한적도 있고... 변흑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오늘 드디어 만나는데... 느낌이 굉장히 궁금하네요
한계파열 2012-03-07 10:53
저도 적축....700알도 적축 샀다가 텐키레스에 적응하지 못하고 300알과 교환..;; 역시 적축 좋아요~+ ㅅ+ 그 외엔 전 갈축보단 키압낮춘 변청이 좋더군요+ ㅅ+째갈째갈거리는 맛이 은근 중독이랄까요 흐흐;;
Scutum 2012-03-07 12:26
갈축을 사야할것 같네요. (근데 글을 읽을 때마다 헛갈리네요.)
Schpunk 2012-03-07 13:16
문제는 돌고 도는 것이라는 데 있죠. 간사한 손꾸락을 가진 사람은비단 저 뿐이 아니라 믿습니다. -_-;;;
탱구짜앙 2012-03-07 13:32
역시 갈축~!
흰둥이친구 2012-03-07 13:41
전 적축 같은 리니어는 무보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700r흑축은 보강인데도 좋게 느껴지더라고요...^^;; 
배팀 2012-03-12 08:51
갈축에 한표 살포시 던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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