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는 맛이 있네요 ㅎㅎ
적축이 궁금해서 700r 예판 때 그레이 적축을 구매해서 한동안 사용했습니다.
사실 적축을 처음 접했을 때,
이거다.......... 드디어 내 지문마저 행복해할 축을 찾았어!
라는 느낌이었으나, 개인적으로 텐키리스의 불편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오늘 좋은 주인을 만나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다시 오랜만에 돌아온 갈축.
이게 사실 내 손에 맞는 거였구나 싶을 정도로 키보딩이 잼있군요 ㅎ
그리고 역시 풀배열의 이 편안함이란.. ㅠ_ㅜ..
언제가 됐든 소음을 무시할 환경을 갖추고 청축을 접하고 싶다는 작은 소망을 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