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체리 갈색축의 수명에 대해서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오랫 동안 쓴 갈축에 관한 글이었지요.
여기에 아이오에이드로 윤활을 한 것이 작년 5월 경이었으니까 만 일년이 채 못 되었네요.
이러저래 손을 좀 봐야겠다 싶어 집으로 들고 왔습니다.
얼마전 케이맥을 조립하였는데, 이넘은 11800신품에서 뽑은 스위치를 사용하여 조립하였습니다.
분해는 하지 않은 채로 아이오에이드를 도포해 주었구요.
그럭저럭 쓸만은 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는 학교에서, 하나는 집에서 쓰고 있어서 직접 비교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비교해 보니 상당한 차이가 나는군요.
오래 사용한 스위치를 아이오에이드로 윤활해 주었지만, 서걱서걱합니다.
내일 윤활을 한번 더 해본 후에 경과를 봐서 다른 시도를 해 봐야겠습니다.
스위치를 분해해서 윤활하는 것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이런 경우에 시도해 보는 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케이맥은... 참 좋네여.... 정갈하고.... 흑축 한대 더 만들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