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습니다... ㅜㅜ

와이프가 제 방을 청소하면서..

 

제가 숨겨놓은 키보드 및 관련 물건들을 담은 상자를 발견한것 같습니다...

 

전화와서는

 

이게 뭐냐고 정신 나갔냐면서...

 

으으....오늘 밤에 완전 바가지 대박 긁힐것 같은 ㅜㅜ

 

큰일이네요 흑흑 취미활동에 적색경보가 ㅠㅠ

 

리얼포스 2대 인거 알면 저는 맞아 죽습니다? ㅜㅜ

 

다행히 한대는 회사에 몰래 갖다놔서......

 

역시 와이프 몰래 하는 취미활동은 굉장히 위험하군요

 

유부 회원님들은 어떻게 하고 계신겁니까!!! 흑흑

 

아 오늘은 왠지 철야를 하고싶어지는...

이전 댓글 47
icebug 2012-03-20 12:58
ㅠ.ㅠ 명복을 빌겠습니다!
멘붕상태 2012-03-20 12:58
일단 걸린거가격을 후려서 말씀하시면 안될까요이미 검색했을려나?
미친엘프 2012-03-20 12:59
장사한다고 하세요 ;;;;
짭짭이 2012-03-20 13:02
많은 분들이 사무실에 차곡 차곡.. 까진 아니여도 무자비하게 짱박아 놓는 이유랄까요..?
김천식 2012-03-20 13:03
걸린거 일괄로 줄섭니다.
홍서방 2012-03-20 13:03
간단합니다~ 응~그거~3만원짜리야~제가 처음에 그렇게 말하곤했습니다....
멘붕상태 2012-03-20 13:04
일괄떴다 ㅋㅋㅋㅋ
김재연/메룩스짱 2012-03-20 13:05
그러게 나같이 당당하게 하라거..ㅡㅡ
초짜처리씨 2012-03-20 13:06
헐 일괄~ ㅎㅎ
오기짱 2012-03-20 13:06
죄송하지만..줄좀 서겠습니다..;;;;
블베군 2012-03-20 13:06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하면.... 안먹히겠죠 -_-)?;;;
ATigood 2012-03-20 13:08
제태크........라고 말씀드리면 넘어가시려나요 ㄷㄷㄷ
화이트핸드 2012-03-20 13:09
당신이 뭐라해도 나는 한다. 내 취미다. 할거다.하면 포기하고 인정합니다..........하지만 저도 차 트렁크가 전부 키보드 박스로....
힘찬아빠 2012-03-20 13:09
사무실에 갖다놓으시지 않고...
멘붕상태 2012-03-20 13:10
정리하신 후 와이프님께 드리시면 풀릴겁니다......가장 현실적인 방안?장터링 매복 대기
DraJin 2012-03-20 13:10
일단 다른분 물건이고 잠시 쟁여둬 달라고해서 받긴했는데 마눌신이 무서워 본의아니게 숨겨두었다고 하시고 다른분에게 헬프 치셔서 전화로 확인시켜주시면 될 것 같네요.   ㅡㅡ; 집보단 회사 옥상 컨테이너를 추천드립니다.  
레드노아 2012-03-20 13:11
오늘 저녁엔 빽을 사서 들어가세요......
Limmy 2012-03-20 13:14
이럴 때는 커스텀 키보드가 유리하겠네요. ^^;; 어찌됐든 잘 해결하시기를 바랄게요.. 
스타택 2012-03-20 13:20
감사합니다. 그동안 모아두셨던 제품들이 장터에 드랍되겠네요..모니터링 하고 있겠습니다 ㅎ
흰둥이친구 2012-03-20 13:21
안녕히 가세요...그럴 가능성이 별로 없을 것 같지만...살아 돌아 오시기를...그동안 시니님 덕에 즐거웠습니다.....ㅜㅜ
Stephen 2012-03-20 13:22
마나님 하고 딜을 하는겁니다.나 술 안먹어! 담배도 안피워! 바람도 안펴!! 키보드질만 할꺼니깐~!! 그냥 넘어 가자!!! 그러니깐두고 보자~ 그러던데... 시간이 지나면서 슬금슬금슬금... ㅋㅋㅋ하지만 그대로 그냥 15년 이상만 질질 끌고 가시면 언젠가는 포기합니다 ㅋㅋㅋ
비즈에스엔티 2012-03-20 13:22
그냥 사실대로 하시는 것이 속 편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취미생활이라고 하시면 좀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가격은 숨기시구요 ㅎㅎ
종착역리얼포스 2012-03-20 13:22
집에 가셔서 그냥 안사람이 혼 내면 다 듣고 계세요.  미안하다 하시고  뭐 변명하면 별로 안좋아요.  당일은 좀 그렇고 그 다음날 퇴근 하심 꽃다발 사서 드리세요 ㅎㅎ
BMC 2012-03-20 13:24
집에 두면 안됩니다 ㅠㅠ
종착역리얼포스 2012-03-20 13:24
우리 집사람은 아들 둘 키운다고 하더군요 작은 아들 큰 아들 ㅡㅡ;
달려라육공 2012-03-20 13:25
힘내세요.. ㅠㅠ
Blackberry 2012-03-20 13:25
모두 방출 추천 드립니다 ㅋㅋㅋ농담이구요..이실직고 하시고 취미로 키보드가 괜찮다는 것을 설득 시키시는게 ^^;;
김천식 2012-03-20 13:29
더치트 검빨검 + 변백 + 레드얼릿 으로 한번 꼬셔보심이...
꿍이다 2012-03-20 13: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 이러면 안되는데 슬픈 얘기인데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여포사랑 2012-03-20 13:35
이 또한  지나가리니~~정말 버리신것은 아니겠지요;;
Taeyoung/낭만곰팅 2012-03-20 13:37
헉... 이런... 진돗개 하나 상황이군요...전 그래서 키보다 죄다 사무실에 짱박아 뒀습니다.
리얼말고마제 2012-03-20 13:39
아하....전 아직 미혼이어서 정말 다행인것 같습니다....하지만 어머니가 뭐라고 하죠...저는.....ㅋㅋ쓰지도 않는거 뭘 저렇게 쌓아두고 있냐면서...ㅠㅠ
열혈강사 2012-03-20 13:40
구입가격과 나중에 판매가격의 차이를 설명하시고 수업료 정도의 손해만으로 여러가지 키보드를 만져보고 싶다고 하시면 될거같습니다.저희 마눌님도 중고로 팔아서 많이 손해보는게 아닌걸 알고 난후는 별로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다른 전자제품에 비해 키보드는 그래도 감가상각이 덜 되는거 같고 오래된 모델이 더 인기 있기도 하니....
hoya'´ 2012-03-20 13:41
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기원합니다... 설마....몽땅 버리기 까지 하겠어요...?
jpross 2012-03-20 13:42
헐퀴~역시 택배는 회사로.. 모든 물건 회사 보관중입니다. ㅠㅠ위추드려요!
도만 2012-03-20 13:52
폭풍 방출이 예상 되는군요 ;;
해리포터 2012-03-20 13:52
그렇군요... 잘 상의해서 타협점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Diploma 2012-03-20 13:56
저는 와이프나 여자친구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있었던 당시엔 " 아 그거 친구들이랑 같이 산건데 맞긴거야"라고 어물쩡 넘어갔습니다만 ㅋㅋ 나중엔 결국 들통이 나죠 ㅋㅋ
mokie 2012-03-20 1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럴 땐 솔로가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ARA 2012-03-20 14:23
아... 그런.... 살아돌아오십쇼!!! ㅠ
LifeZone 2012-03-20 14:25
전 전부 책상아래 ㅋㅋㅋㅋㅋㅋ
눈호랑이 2012-03-20 14:39
ㅎㄷㄷ;;전 그래서 회사에만 둡니다.. ㅠㅠ 
아쥬나이 2012-03-20 15:14
비싼거니까 버리지 말고 중고로 팔아도 감가상각 안된다고 하시면서 일단 급한 불이라도 꺼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duck0113 2012-03-20 17:22
시간을 되돌리는자~!!!!!!!!!!!!!!!!!!   마눌이 멀원하는지 생각하고 집에 들어갈때 사가
멘붕상태 2012-03-20 22:07
흠 지금쯤 어느정도 정리가 됐을려나요?
mokie 2012-03-20 23:02
이분.. 아직 살아계실랑가..
유앤몰 2012-03-21 00:23
그냥 키보드는 싸다 몇만원 한다로 고정 관념을 만들어 버리세요. 그럼 별 문제 없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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