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맥유저라기보다는,
폼으로 산 맹미니와
아이폰 아이패드등의 일반적인 경로를 통해
맥북까지 사게된
냄비적 맥유저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어쨋건 예전부터 애플구형 확장키보드가 집에 하나 있었습니다.
본래 키보드에 대한 지나친 취향으로 인해
컴퓨터 본체보다도 비싼 33만원짜리 리얼포스 키보드에
세진기계식키보드,
80년대 전설의 IBM 기계식키보드등을 구비하였는데
꼽사리로 애플의 기계식 확장키보드도 어디서 중고로 구해놨던 것입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할때만 해도 몰랐는데
역시 예감이 틀리지않게, 인터넷을 뒤져보니 나름대로 '전설의 키감'으로 회자되더군요.
문제는...
키보드도 있고, 키보드를 사용할 맥북 맥미니도 있고, 키보드를 사용할 필요도 생겼는데
막상 그 둘을 연결할....젠더가 없는 것입니다.
요리조리 웹서핑을 통해 알아보니 이마테(image) griffin usb-adb 젠더라는것을 구해야 하는데
이것이...쉽지가 않습니다.
옥션에서 해외구매가 가능한데...
아 비용이 돈십만원 -.-;;;
그돈이면 차라리 최근에 출시된 마티아스 텍타일 프로3이라는
애플기계식 키보드를 사는게 나을까 싶기도 하고.
하지만 키감이 구형확장키보드만 할까 싶기도 하고.
애플확장키보드를 돈칠만원정도에 구한것같은데, 이것은 정녕 배보다 배꼽이 더 큰현실.
이래저래 고민입니다.
돈십만원이 누구 애이름도 아이구 T.T
혹시 이마테 안쓰시는 분 저에게 분양하실 분 없으신가요?
010-3**1-*55*(광고글이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