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갈까 말가 망설였는데
정말 가기 잘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서로 아이디를 불러드리는데 이게 생소해서 그런지 웃기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했습니다.
각종 이벤트 덕에 키캡 열쇠고리도 얻고 유창목 도장도 얻고 알로에포션도 얻고 담배도 얻고 레드이색 키캡도 얻고
하지만 가부리님 a87화이트 기판을 득하신 버그형님과 시범님이 부러운건 안자랑.
가부리님이 다음에 한장 주신다고 한건 자랑~ 잇힝~
고기도 많이 먹고 술도 잘 마시고 안주도 촵촵.
이번에 가서 여러 정보도 많이 얻고 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뽐뿌는 얼마나 주시던지. 가부리행님과 시범님이랑 버그 행님이랑 아오...... 미래의 돈나무 마르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ㅋㅋ
놀란건 NN님이 제 대학교 후배!! 와우 마치고 나선 번호도 교환했답니다.
이번 번개에 메룩스 님 안 오신게 참 아쉽고 섭섭하더라구요.
케이맥 개발이야기나 이런 저런 이야기 듣고 싶었는데... ㅠ ㅅ ㅠ
그래도 정말 좋은 분들 뵙게 되고
부산당 결성해서 버그형님이 회장 시범님이 총무 가부리님이 고문을 맡으시는 어엿한 단체가 되어서
그리고 그 당원이 되어서 기쁘고 행복하더라구요.
이번에는 6명이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셔서 더 재미있는 모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모임이 너무 기대됩니다.
다음 번에는 꼭 모이신 분들과 형 동생 하는 그런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좀 쉬운 남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