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디어 구매한 키캡을 오늘에서야 끼워봅니다.
미적감각이 없는지라 이쁘지 않아도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사용한 리무버 공개합니다 ㅋㅋ
우선 첫번째 리무버 입니다. 랩실의 쪼가리 빵판을 잘라서 얇은 리드선을 납떔하여 만들었습니다.
리드선 6cm로 두개 잘라서 만들었습니다.
키캡도 다른 곳으로 안튀고 잘됬는데 리드선 납땜이라 그런지 납땜 부위가 끊어져 버렸습니다.
이럴줄 알고 미리 다른걸 또 하나 만들어 갔죠 흐흐흐흐
두번째 리무버입니다. 전선 두가닥이 붙어 있는 전선인데 일단 양끝을 잘러서 정리하고 가운데만 칼로 배를 가르듯!
갈라줍니다. 너무 많이 가르면 키를 낚을 때 불편합니다. 저 구멍에 키보드를 걸치고 당기면 쏙 빠져요.
이 선은 리드선보다는 두꺼운 편이라 저항의 끝을 이용하여 톡톡 밀어넣어줍니다.
한가지 주의할점은 너무 깊숙히 넣어 선이 스위치의 돌기에 걸리지 않게 하세요
아무리 당겨도 안나올 뿐더러 스위치가 손상될 위험이 있습니다.
하시다 보면 감이 옵니다
짜잔 오늘의 작품입니다.
미적감각이 부족하여 이 모습이 저의 한계입니다.
문자열은 무지개 키캡 껴줄 생각입니다 흐흐흐흐 문자열 무각으로 구하고 싶지만 아이디팩토리에서 아직 입고를 안하네요 ㅠㅠ
처음으로 키캡 놀이 해봤습니다. 뺄때는 빠지는 느낌을 알겠는데 키캡을 꼽을 때는 아직 느낌이 오질 않네요
멤브레인처럼 또깍하고 들어가는것도 아니구요 ;;; 더 놀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ㅋ
제가 가입하기 이전에 어떤 누군가가 사용했던 방법이라면 죄송합니다...ㅠㅠ
나름 고안해 낸 방법이라고 생각은 하지만서도 .. 걱정은 되네요 ㅠ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