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버스에서...

버스를 탔는데

노래소리가 뙇!

누가 개념없이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노래를 틀고있어? 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아뿔사 저 맨 뒷자리에 오픈형 이어폰끼신분한테서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음

나와의 거리를 따지면 대략 2미터정도?

저기... 귀 안아프세요?
고막아 주인 잘못만나서 니가 고생하는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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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리턴즈 2012-04-17 09:01
얼마전 티비에 나오더군요 젊은 층의 청력이 굉장히 위험한 수준이라고...저는 개인적인 취미이든 유흥이든 공공장소에서의 예의는 좀 지켰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나도 확 버스 맨 뒷자리에서 청축 타건해버릴까부다!!!!???
짭짭이 2012-04-17 09:01
음.. 저도 음악들을 때 외부 소리가 들리는걸 안좋아해서 크게 듣는데요... 주변 친구들이 잘 때는 좀 듣지말래요ㅜ
지노다 2012-04-17 09:02
요즘에는 대부분 이어폰을 끼고 있어서 범인이 누군지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죠. 심한 경우에는 2-3군데 이상에서 동시에 노래가 들리는 경우도 있네요. 그런 소음들을 차단하기 위해서 이어폰 끼고 음악을 듣습니다.   요즘 고막들 힘들겁니다.
샵네이버(유앤몰) 2012-04-17 09:03
세상 살기가 힘들어서 남의 소리 듣기 싫은 거죠 정말 힘들때 저렇게 하고 싶을 때가 있어요. 요즘은 스맛폰과 같이 사용해서 전화오면 음악을 듣기 힘들지만 전화도 받기 싫고 해서 소리 높이는 경우가 있죠. 헤드폰 쓰면 다른 사람 피해 안주는데
Bardiche 2012-04-17 09:07
커널형 이어폰만 써도 주변으로 소리 안새는데 ㅠㅠㅋ 오픈형 이어폰이나 헤드폰으로 볼륨 맥시멈으로 들어서 주변으로 소리에너지를 전달하시는분들이 초큼 문제입니다 주위소리를 듣기싫으시면 커널형 이어폰 장만하시는걸 추천 ~
mokie 2012-04-17 09:18
오랜만에 서울 갔는데.. 다들 귀에 뭐 꼽고 있더군요..눈으로는 핸드폰 보면서 뭔가 보느라 바쁘고..요즘 감각 기관들은 참 힘들겠어요.. 뭔가 듣고 보는 시간에 예전보다 길어져서...
Zoon 2012-04-17 09:40
학교 다닐때 생각하면 전철, 버스 탈때 생각할 시간이 참 많았는데 요즘 보면 스마트폰 하느라고 여유를 가지고 생각할 시간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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