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주절 주저리입니다...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있는 채로 키보드를 5개 질렀네요;;
몇개는 택배로 오고있고 몇개는 이미 후배시켜 받았는데 손을 크게다쳐 왼손으로만 감을 느끼는중인데...
눌러본거라곤 ml4100이 다인데 어제 포커 적축을 받았죠...
맙소사;; 키압이 엄청나게 약한데 뭐 손가락 올리면 걍 눌리는 수준이네요
느낌이 참 묘하고 기분이 좋은~ ^^
디자인에 미치고 키감에 미치고...왜 기계식~기계식~하는지 알겠더라구요 ㅎ
초짜이다보니 축마다 다 느껴보고싶고 알고 질러야할텐데 이거 뭐 키감을 모르니 완전 모험이네요.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중 이런생각이 들었네요.
스위치 하나에 캡만 씌워서 만들어놓은 키 하나짜리 단품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큰돈을 들여 모험하듯 키보드를 사지않고 키하나만 눌러볼수있는 샘플같은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혹시나 해서 드는생각인데 악세사리로 나오는 리얼포스 핸드폰줄(?) 스위치가 이런용도인건가요?
지금도 나프촉이 택배로 저에게 오는중입니다.
설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