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매냐에서 직거래를 할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적어도 음료수 하나씩은 꼭 챙겨주시더군요.. :)

 

사실 전 혼자 있는 걸 편하게 생각하고, 같이 있는 걸 귀찮게 여기는 성격이라

누군가 함께 있으면서 뭔가 챙겨주고 하는 게 전혀 익숙하지 않고 오히려 불편해 하는데요,

 

다른 곳에서의 중고품 직거래와는 다르게

키매냐에서만큼은 100% !!

꼭 뭔갈 챙겨주셔서 상당히 부담스럽습니다.. ^^;;

 

주시니까 감사히 받기는 하는데..

제가 뭔가를 챙겨주는 성격이 절대 아니라서

나도 뭔가 줘야하는 건가 하는 심적 압박이 조금 있네요.. 쿨럭..

 

어쨌든 결론이 정이 넘치는 키매냐, 인 것 같아요 ㅎㅎ

 

 

이전 댓글 11
힘찬아빠 2012-04-26 15:57
^^
지노다 2012-04-26 16:01
고맙게 받아주세요.   커피 안먹는다고 받지 않으시면, 좀 뻘쭘하더군요.
유재민 2012-04-26 16:34
사람냄새 풀풀 나네요
BMC 2012-04-26 16:52
새우깡이라도~ ㅎㅎㅎ
금입니다 2012-04-26 17:20
새우깡조으다~>_
돈나무야 잘 커라(노란공) 2012-04-26 17:24
처음 와서 느낀 게 모든 분들이 친절해서 놀랬어요.
하얀그림자님 2012-04-26 18:34
새우깡 좋아하는 분이 계시군요.. ㅎㅎ 다음에 거래할 땐 저도 뭔가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ㅠ_ㅜ..
미친엘프 2012-04-26 18:34
저도 잘 챙겨드려야지... 하고 생각하면서도 잘 안되더라고요. 항상 죄송스레 생각합니다. 이것도 습관이고 버릇이 아닌가합니다.
Blackberry 2012-04-26 21:58
정이 넘치죠 ^^
그뉴 2012-04-26 22:17
파는 사람에게 은근히 부담되는 글이네요 ㅋ
응응이 2012-04-27 03:51
저두 얼마전 중고 구매한 키보드 상자가 크다 했는데 그안에 양파링이 2봉지나 들어있어서 놀랐습니다. ㅎㅎㅎ좋은분들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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