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점...???

군대 제대할때까지

아무리 먹어도 70키로는 넘지 않은 축복받은 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키는 175)

 

근데 제대 후 대학교 졸업하고  대학원 생활하면서 사육당하다보니.. 몸무게가 70을 넘어서..

71,72,73.......  ㅠ.ㅠ

 

입사하고 나서 신입이라 회식도 많고  또 신입이라 눈치도 보여 운동도 못하고...

그랬더니 많이 먹고 잔 날은 81kg까지 갔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먹는것만 조금 조절했더니 76~8kg 사이를 왔다갔다...

 

근데 와이프가 작년에 수영 등록하고 날씨가 추워지니 1개월 다니다 못다니겠다고해서...

제가 대신 수영을 시작했습니다.

 

먹는건 그대론데 운동을 좀하니 조금씩 살이 빠지더군요... 이것을 계기로 살좀빼볼까?? 하고

먹는것도 좀 조절하고 운동도 좀더 열심히했습니다. 그랬더니

76, 75, 74, 73...   ^^;

 

근데 71kg이 고비더군요... 죽어도 70kg 대를 진입못하고.. 71~72kg왔다갔다...

 

근데 엊그제 어제 세끼중에 1끼씩 굶었더니   마의 고비인 71kg을 넘어

 

70.5kg ㅠㅠ

 

제대하고 년수로 14년만이네요..

 

쫌만 더 빼면 60kg대로.....

 

건강의 최대 적은 비만입니다.

회원님 모두 건강하세요...

 

 

이전 댓글 8
김수바 2012-05-10 08:13
저랑 같은 경로로 살이 찌셨군요 ㅠㅠ 저도 마의 70 kg를 못넘고 다시 찌고 다시찌고 반복하고 있어요... 목표는 63 kg!! (키는 173) 갈길이 멀기만 합니다.
duck0113 2012-05-10 08:33
183에....86킬로 나감니다........전에는 75였는데......2년만에 ㄷㄷㄷㄷㄷ
미친엘프 2012-05-10 08:51
저도 아무리 먹어도 65 kg을 항상적으로 유지한다고 생각을 했었는데...아니더군요 - -;요즈음 반쯤 구박을 받으며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빠지겠지요.
BMC 2012-05-10 09:19
비쩍 마르셨군용 ㅎㅎㅎ
화이트핸드 2012-05-10 09:20
대단한 의지력이십니다.
쇼우지 2012-05-10 09:28
저도 살빼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ㅜㅜ
신나게 2012-05-10 09:33
먹어도 먹어도 안찌는 저주 받은 몸둥이 1인이요ㅠㅠ
금입니다 2012-05-10 10:23
175에 60대몸무개로 가면 그닥 보기 좋진 않을거 같은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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