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아 복귀하자마자 포커x 구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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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역시 매니아는 잊고 살았어야 했는데 ... 이렇게 다시 오게되자마자 지름신이 오셨네요.

 

곤방님표 하우징+백축 포커x 구입해버렸네요. 같은 지역분이라 일 끝나고 가는길에 들러서 손쉽게 구매해왔습니다.

 

키캡은 이뻐보이길래 칼라키캡으로 다 씌워보았는데 pbt 키캡의 키감만큼은 역시 따라올수가 없는것 같네요.

 

그냥 시각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백축은 처음 써보는데 쫄깃쫄깃하면서 타건시 압이 2단으로 걸쳐서 구분되는게 맘에드네요.

 

확실히 타자치는 맛이 쫄깃쫄깃하니 손에 착착 감기는것 같습니다. 정확히 입력되는 부분에서 한번 걸리고, 이후로도 한번더

 

내려가서 퉁 치는 맛이 있는것 같습니다. 키 배열은 손쉽게 적응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바로는 안되네요.

 

그래도 그렇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한가지 불편한건 여기저기 들고다니면서 써야되는데 그때마다 한/영 레지를 깔아줘야 된다는 -ㅂ-

 

 

인도어에서 혼자 사용할 목적이라면 그냥 기본 pbt캡을 끼워서 사용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아웃도어에는 자랑+_+ 이라는 목적도 있기 때문에 알록달록한 이 키배열로 들고다닐려고 합니다.

 

 

지금도 포커로 타건하고 있는데 백축의 쫄깃한 맛이 참 좋네요... 판매자분께서 변백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확실히 압은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긴 합니다. 기존에 쓰던 차등 리얼포스에 비하면 꽤 많은 차이가 느껴지더군요.

 

간단히 테스트해보면서 워드나 게임을 해보았는데 워드의 경우는 찰진 소리덕분에 리듬감이 좀 생깁니다만

 

백축 특유의 손가락이 무거워지는 듯한 피로감이랄까(개인적입니다)가 조금은 생기는듯 하네요.

 

그래도 워낙 클릭감이 마음에 들어서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챡챡 감기는게 진짜 맘에 드네요 ^^;

 

 

게임은 디3로 몇번 즐겨보았는데 리얼포스로 할때는 한번도 신경써본적 없던 쉬프트 누르고 고정공격할때

 

자주 하다보니 쉬프트키를 누르는 새끼손가락이 좀 피곤해지긴 하더군요^^;

 

 

음 뭐 어찌되었..든..

 

 

결국 잠시 떠나있던 매니아를 복귀하자마자 바로 이렇게 새로 지름신이 오셨네요 ㅠㅠ  무섭습니다

 

와우와 매니아는 접는게 아니라 쉬는거라죠?

이전 댓글 3
흰둥이친구 2012-05-24 20:28
방학 끝나자 마자 밀린 숙제를 하신 경우네요...^^;;
홍서방 2012-05-25 08:49
이제 포커 알루 하우징만 구입하시면 일단 포커는 끝입니다^^  
paperwing 2012-10-24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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