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령한 KMAC LE 티탄 윈키 62변백과 MX MINI 알루스틴 55변흑을 받아 열심히 타건해봤습니다. 결론은
사무실용으는 변흑 55가 최고인듯... 키압은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소음도 적고.... 쫄깃함은 좀 부족하기는
하지만 사무실용으로 오래 쓰기에는 너무 좋은듯.. 그리고 MX MINI 키배열 너무 편하군요...
변백 62은 느낌이 복잡하네요. 흑축은 단순한 매력이 있지만.. 이놈은 쫄깃하면서도 구분감 있는 복잡한
느낌...
두개를 만져보면서 또 새로운 유혹이 찾아왔습니다. 변흑 62는 어떨까?라는 생각.
집사람한테는 이 놈 두개만 지르고 올해에는 커스텀을 더 안지르겠다고 했으니...T.T.
유일한 방법은 둘중 한놈을 바꾸는 것인데... 변백이 될 가능성이 높을 듯 하네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키보딩하기에는 변흑 62나 변백 62는 조금 무리가 있을 듯 싶어서요..
아.. 그냥 변백을 가지고 갈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시도를 또 해봐야할지.... 행복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