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공방비 (조립 의뢰비) 정리해보죠..

운영자 kant입니다.

날씨가 더워서인지 아니면 민감한 부분이었는지 한 게시물 때문에 의견이 많았네요..

 

해당게시물은 정확히는 부품비 + 조립의뢰 비용의 합이고 오히려 부품비 쪽의 비율이 좀 더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조립 의뢰비용이야 예전 기억이 맞는다면 5~7만원 정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이 부분에 대해 설명이 자세히 적혀져 있지 않아 논란이 일어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는 정답이 없는 부분입니다. 그냥 기준을 만들고 향후 같은 논란이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이지요..

 

어짜피 조립 의뢰를 했던, 자신이 납땜 도구를 구입하여 조립하던, 혹은 개발에 참여 하셨던 분들도

모두가 기회 비용 (시간, 금전적 비용)을 지불해야 키트를 완성할 수 있었을 것이니까...

쿨하게 조립과 관련된 기회 비용은 제거하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뭐 아는 분한테 공짜로 조립 의뢰하신 경우도 해당이 되겠네요 ^^;

 

굳이 조립 의뢰나 조립 도구 구입에 대한 기회 비용을 받고 싶으신 분은 중고나라나 기타 처분할 수 있는 여러 동호회가 있으니까 이 때는 키매냐 대신 다른 동호회를 이용하면 될 것 같구요.

 

간단히 생각하면 간단한 일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부분이 베스트인 것 같네요. 다른 분들도 의견 좀 주시고.

이 부분은 회칙에 넣기도 애매한 부분이라 일정 부분 동의가 있으면 일종의 묵시적 규칙이나 가이드로 잡았으면 합니다.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

 

그럼..

 

이전 댓글 42
달래 2012-06-26 17:44
항상 고생이 많으세요~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포스™ 2012-06-26 17:45
오셨군요;;; 역시나 상황이 이쯤되니......
★아무개★ 2012-06-26 17:45
굳이 조립 의뢰나 조립 도구 구입에 대한 기회 비용을 받고 싶으신 분은 중고나라나 기타 처분할 수 있는 여러 동호회가 있으니까 이 때는 키매냐 대신 다른 동호회를 이용하면 될 것 같구요. 정확히 집어주시니거 같아 감사드립니다.
미친엘프 2012-06-26 17:46
전 이 의견에 찬성합니다.
케이. 2012-06-26 17:47
굳이 조립 의뢰나 조립 도구 구입에 대한 기회 비용을 받고 싶으신 분은 중고나라나 기타 처분할 수 있는 여러 동호회가 있으니까 이 때는 키매냐 대신 다른 동호회를 이용하면 될 것 같구요. 정확히 집어주시니거 같아 감사드립니다.(2)
LifeZone 2012-06-26 17:47
공감합니다. 부품가만 받으면된다고 판단됩니다. 조립비용은 본인이 여건이안되 어쩔수없이 의뢰한거고... 그비용을 전가하는건 효율적이지는 못한듯합니다.  
플라나티스타 2012-06-26 17:50
케맥 + 부품비 이렇게 판매를 하는게 옳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물론 시장경제 원리대로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으니 그만큼 치열 한건 인정 하지만 어쨋든 하루를써도 중고이니만큼 자신이 원해서든 그렇지 않든 필요에 의해 남의 손을 빌어 값을 지불한건 가급적 중고장터에 올라올땐 그 값어치가 희석 되길 갠적으로 바랍니다. 그리구 회원들간의 논쟁은 좋으나 서로간의 치명적인 감정싸움은 가급적 피했음 좋겠습니다. 당사자들도 그렇고 지켜보는 다른사람들 또한 불편하고 안타깝네요. 
젤리클 2012-06-26 17:56
공방에 의뢰한 부품비를 따로 산정하는 것도 일이겠네요... ^^:
시월사일 2012-06-26 17:58
윤활비용은 윤활유 값은 어떻게 계산해야할까요...;;;???스위치값은요;;???-ㅂ-....;;;;;
xai 2012-06-26 17:59
그럼기성품을 튜닝한경우 어떻게해야되는지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장 2012-06-26 17:59
뭐 손재주가 있는것도아니고.. 애초에 방출생각으로 의뢰 한 것도 아니고 물론 제가 의욕이 부족한 것일수도있자만, 여기저기 찾아가 배울 수 있는 여건도 안되고.. 지방에사는 초보는 고수님들의 의견 눈팅하면서 어떤결과가 떨어질까 손가락만빱니다. 몇몇 공방운영 하시는 분들이 이 글을 보며 어떤 생각을 할지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저같은 초보 수십분이 보고 계실턴데.. 자기얼굴 깎는 말씀들은 자제해주셨으면 좋겟네요^^    
ProJect@K 2012-06-26 17:59
음...저는 한번도 공방에 의뢰를 해본적이 없습니다. 사실 공방비가 정확히 얼마나 드는지 몰라 표면적으로만 비싸다고 느껴 차라리 그 돈을 아껴 레알포스나 하나 지르자 해서 궁금하지만 커스텀은 패스했구요... 근데...공방비 를 아에 빼버리는건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를들어, 기존 기성품을 공방에 맞겨서 개조 한거면 빼거나, 조금만@받는게 크게 뮨제가 안된다 생각 되지만, 케이맥 같이 원래부터 조립해서 사용해야 되는 제품은 솔직히 저 같은 시람은 공방 없으면 조립 엄두도 못 냅니다. 이 경우 어찌해야 하는거지요 ??? 저야, 안받으면 좋은 입장이긴 합니다만, 무조건 불가는 어려운 부분이 있을것 같네요
Honggoon 2012-06-26 18:00
칸트님 홍보게시판도 짚어 주셔야할거같습니다.그렇게 따지면 홍보게시판에서도 물건비+공임비가 포함된 키보드들이나 재료들이 한번씩 나오는데칸트님께서 정해진 규칙에는 홍보게시판이 적용이 되지 않았지만... 공임비를 받아 조립한 키보드들이 중고나라나 그런곳에서 판다고 한들 그 키보드들의 가치를 아는분들은 적으니홍보게시판에 올릴수있게 허락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홍보게시판에 판매되는 물건은 키보드를 제외한 나머지 물건에 대해선 공임비를 받아도 되니 팔아도 문제가 없다고 하신다면 좀 아이러니한거 같아서요.그냥 이참에 홍보게시판 공임비관련 문제도 정리 해주셔서 질서를 제대로 잡아 주시길 바랍니다.
은근한 2012-06-26 18:01
음 전 조금 다른 생각입니다. 판매물품의 가격은 판매자가 정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그 가격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서 구매를 하는 건 구매자의 몫이라고 보고, 그 가격이 지나치게 높더라도 구매자가 이의없이 구매하면 문제될 건 없다고 봅니다. 일반 장터가 아니라 동호회 장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 기존 가격에 대해서 검색하고 이 가격이 맞는지 확인 하는 것 또한 구매자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경쟁이 치열해져서 가격이 올라가는 것 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게 생각합니다.
삼만리 2012-06-26 18:04
공방의 공임비용은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노하우와 경험으로 인해 완성도 높은 공방에서의 조립품은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그러한 공임의 지불에 대한 선택은 구매자의 선택이겠지요... 여튼.. 고퀄리티의 제품에 대한것을.. 공임을 제외하고 구매하는것은... 아쉽네요.. 제품의 질이 엄연히 다르다고 봅니다..
xai 2012-06-26 18:11
최소한의 공임비는 인정받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적당히 어는정도선에서의 최소한의공임비는요...
kant 2012-06-26 18:14
계속 의견 재밌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글에서도 말했듯이 정답은 없는 부분이고 어떤 형태던 가이드 라인을 만들고 불필요한 논쟁을 없애는 것이죠. 이하 문의 사항에 대한 답변 드립니다.  xai님 : 기성품 튜닝한 경우의 수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아마 찾아보면 매우 희박할 듯 싶습니다. 역시 댓글 달아주신 하늘 처럼 저럼 적당한 부품 감안한 정도로 가격책정하면 어떨까 싶네요.. Project@K : 이전 장터란 건도 그렇지만 키보드 키트를 직접 조립하거나 조립 대행을 하는 경우에도 모두 거의 비슷한 수준의 비용이 지불됩니다. 초기에는 한쪽이 손해 보는 것 같지만 일정 부분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으로 생각됩니다.  Honggoon님 : 괜찬은 생각입니다만 홍보란을많은 회원들이 선뜻 이용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실제적으로 홍보 게시판을 보면서 생각 외로 적은 회원들이 사용하는 것은 그 만큼 부담을 느껴서 인 것 같습니다.  은근한님 : 기본 원칙은 저도 동감합니다. 다만 무제한의 자유는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다고 보네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잡고 가는 것이 맞습니다.   
mokie 2012-06-26 18:16
뭐, 칸트님이 그리 정하신다면 달리 할 수 없지만 의견을 올리는게 가능하다면 말씀 좀 올리겠습니다.공방에 맡긴 공임 비용은 판매자가 원한다면 포함 시키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공방에 돈을 주고 맡긴 것 역시 분명 비용이 발생한 거니까요..
Limmy 2012-06-26 18:17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에 반하는 동호회만의 룰이 적용되니 가치의 혼돈이 오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호회만의 법칙에 익숙한 회원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간의 가치관이 맞아떨어질 수가 없는 구조죠. 자본주의 논리가 좋다거나, 동호회의 법칙이 좋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그 차이가 분명하다는 것과 또 마찰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편리를 위해 사용된 비용은 판매가에서 제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같은 논리를 기성품에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는 가내수공업으로 키보드를 만들 수 없기에 누군가 대신 만들어 놓은 것을 수고비를 지불하여 구입해 오는 것 입니다. 키보드 제조사에 나의 편리를 위해 지불한 비용은 판매가에 넣어도 되고 따로 공방에 지불한 비용은 판매가에 넣으면 안되는 것은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원칙이 차익거래 금지라면 공방에 지불한 금액을 판매가에 포함시키는 것은 정당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상황이 이쯤되면 키매냐의 사고팔고 시장과 경쟁하는 시장이 나올법도 합니다. 미국의 뉴욕 증권거래소(NYSE)의 제약을 완화한 NASDAQ이 나왔던 것 처럼 제약이 없는 키보드 관련 장터가 등장하지 않을까요? 아마도 실제 시장처럼 삭막하고 살벌한 장터가 되겠만 살벌한 일들이 일어나는 장터가 따로 존재하는 것이 나쁘지만은 않을 것 같네요. 
마가리티 2012-06-26 18:19
공임비를 아예빼는것도 문제가 있지않나 생각합니다. 어차피 의뢰하신분들도 큰맘먹고 잘 조립해보고싶어 값을 지불한건데... 구매자분들은 미조립을 구하면되는것아닙니까? 공임비가 비싸다 생각들면 안사면되는겁니다. 굳이 공임비가 왜 그렇게 나왔느냐고 물어보는것도 논란이 될 여지가 있습니다. 판매자분이 공임비를 속이지않는 이상 판매물품에 공임비를 넣는게 저는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수업료정도는 제할수 있겠습니다만 공임비가 결코 쉬운가격이아닌데 이것을 뺀다라는게 결코 쉬운문제같진않습니다.
해석가 2012-06-26 18:21
공임비에 대해 저의 생각은 재화가 투입되면 거기에 대한 가치가 나오고 가치에 대해 소비가 발생 합니다. 어떤재품이든 감가 삼각비용이 있으나 우리 동호회의 경우 커스텀의 경우 감가 삼각비용이 0에 가깝습니다 회소성이든 무엇이든간의 이유로 말이죠 문제는 재화를 100을 초기 공방에 투입 하였고 그 가치로 인해 조립 받았습니다 그럼 첫구매자는 그 서비스를 받은 것이구요 그리고 시간이 지난후 재 판매 시 100이란 재화를 그대로 받고자 하는것은 내가 받은 서비스를 뒤 구매자에게 전가 하는 것이 됩니다 그럼 첫 구매자의 경우 조립이란 서비스를 무료로 받은거나 마찬가지 이구요 그게 당연한가에 대해 의문을 가진 것입니다
하얀그림자님 2012-06-26 18:26
전 공임비용을 인정하고 거래하는 것에 별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이 경우, 실제 공방에 맡겨 돈이 나간 것이 아니라 개인이 스스로 혹은 친분에 의해 조립을 한 뒤 판매 시 조립비를 공임비 식으로 붙여 파는 경우가 문제가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공임비 포함 판매에 대해 허용하되, 공임비 지불에 대한 내역을 공개하는 경우 허용하는 방식은 어떨지요.(커스텀은 아직 먼 이야기라.. 공방 의뢰 후 대금 입금 시 영수증은 따로 주는지 모르겠네요. 준다면 그걸 보여주면 되겠죠) 개인이 스스로(or 친분에 의해 다른 사람이 무료로) 작업한 부분에 대한 가치 비용을 논하기에는, 어떤 물건을 힘들게 구했다 하여, 구하는데 고생한 만큼 더 비싸게 받을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로 보고, 또한 악용될 소지도 있으므로 제하는 것이 맞겠죠. '동호회' 성격을 강화할 것인지 시장논리에 어느 정도 편승할 것인지는 운영자님의 생각이 절대적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은호아부지 2012-06-26 18:32
저도 공임비 정도는 판매자가 판매할수 있는 권한인거 같습니다.^^
달타냥s 2012-06-26 18:32
저두 공임비 어느정도는 인정되야 한다고 봅니다...  -0-;가장 민감한 부분 토론이 이어지나보군요.. 공임비 인정하자는 의견들 다  적어주신븐들 의견 찬성합니다..^^
시월사일 2012-06-26 18:35
저도 공임비 정도는 판매자가 판매할수있는 권한이라고 생각합니다.실제로 곤님 조립제품과 타 공방제품 그리고 개인조립품 비교해보면 퀄리티나 키감 자체가 다르니까요..더욱 장터를 긴장시키고..오히려 더욱 구입하기 어려워지고 희소성은 높아지고... 그럴듯합니다..
짹궁디 2012-06-26 18:38
중요한 요점은...세컨핸드로 넘어온 시점에서 공방비용 즉 부품가격을 제외한 순전한 공임비용만을 따졌을때 1차적인 공방측엔 아무런 손해또는 이득은 없습니다.중요한건 비용이 발생했다는 점입니다.분명하게 비용이 발생했고 이점에 대해 즉 공임이라는게 중고가격으로 혹은 순수하게 전부! 보존되어야 하느냐 혹은 말아야 하느냐 입니다.시간과 노하우 에 대해선 분명하게도 지불해야하는 비용임이 분명하며 보존 유지됨이 당연합니다.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공임에 대해 어느정도의 감가가 적용되냐가 관건이겠지요.공방에서 혹은 개인이  개, 조립을 하는행위들의 노하우나 시간이 무시되는건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그렇다고 그 감가를 얼마다 라고 정해지는것조차 경우의 수가 많기 때문에어느정도 재판매자가 요량것 재하는 수업료형식으로 알아서 잘 하리라 생각합니다.대부분의 성인이 이런 "유도리" 같은 사소한걸로 쌍시옷을 난발하며 열을 내기엔 날이 너무 덥네요 ^^이점에서 이윤을 생각하는 재판매자라면 당연 회부되고 벌받아 마땅하고요 
noqwerty 2012-06-26 18:43
오래되진 않았지만 그 간 제가 봐왔던 장터규칙 개정은 편의성/실리 측면에서 호불호가 있으나 누가 봐도 명분이 분명하고 토를 달 게 없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이번 공방 건에 잇어 공임에 대한 비용측정을 무조건 배제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윗분들께서 말씀하셨듯이 정량적으로 계측이 불가한 부분도 있고 (윤활같은?) 전문가의 노하우와 결과물에 대한 가치를 딱잘라 금액으로 환산하지 못한다는 것도 너무 극단적인 것 같습니다.재료비/공임에 대한 근거를 명확히 게시하고 공임부분은 좀 더 자율에 맡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공방을 이용한 적도 이용할 예정도 없고 제 개인적으로도 장터에서 공임이 없는게 더 낫겠지만,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는 방향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일괄판매처럼 반대급부로 무리한 지출을 요구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구요, 공임에 대한 금전적 가치를 어느정도는 인정했으면 합니다~
@리쿠 2012-06-26 18:44
완제품의 경우에는 안에 공임이 제품가에 포함 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요.그럼 같은 자를 들이대면 이베이나 타오바오에서 구매한 물건들은 물건 구매가에 판매를 하고 배송대행비나 항공운임비를 제외해야하는것 아닌가 합니다. 이는 대행비나 항공운임비는 처음 구매한 구매자가 원해서 구매한것이였으므로 다음 구매자에게 전가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제생각에는 완제품의경우 부품가+공임-감가상각 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공임의 경우 개인조립이라도 개인이 조립에 든 비용을 추가한다고 해도 문제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장터에서 용인되는 수준에서....
금입니다 2012-06-26 18:55
제생각에도 공임비는 인정해줘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미조립을 구해도 내가 할줄 모른다면 어차피 공방에 맡겨야 되는 상황이 오지 않을까요??그럼 당연히 또 지출이 발생할 것이고공방에 맡긴 수고비 택배비는 안받더라도 공임비는 받아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내가 조립을 할줄 안다면 미조립을 사서 조립을 하면 되는 것이구요그냥 제 생각 한번 올려봤습니다^^
Kluiver2 2012-06-26 19:04
공임비는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오늘 같은 문제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추가된 공임비에대한 합당한 설명이 함께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른다 2012-06-26 19:32
공임비 인정하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미조립 구매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재료 구하려면 몇달 걸리는, 나서서 조립해준다고 나설 분이 있을 만큼 친한 분이 없는 무능력자는 사실 미조립보다 조립이 좋거든요.
fbtjdxo 2012-06-26 19:36
어쩔수 없이 적게되네요 ㅠㅠ 일정 부분 동의가 있으면 가이드라인이 된다니 조심히 제 의견 적어봅니다. 할말은 많지만 핵심만 따져 말해보면 가격을 책정하는 입장은 판매자 입니다. 조립비를 빼야 된다라고 공식적이든 암묵적이든 정해지는 것은 시장의 구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 공제를 많이해서 공급을 늘리는게 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액션가면™ 2012-06-26 19:42
저는 조립 물품 판매시 공방비용을 무조건 제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공방에 조립 의뢰를 맡기는 경우에는 서비스에 대한 분명한 비용을 지불합니다. 공방의뢰시에는 상대적으로 고가의 장비와 그간 공방 운영자가 가지고 있는 조립 노하우/기술 등을 이용하여 조립 퀄리티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조립 실수에 대한 책임도 암묵적으로 지고 있으므로 공방 의뢰는 단순 기회비용의 측면이 아닌 서비스재화로 바라보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즉, 개인이 직접 조립하거나 지인등을 통해 조립하는 경우와는 다른 시각으로 바라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사하게, 해외에서 물품을 구매하여 들여오는 경우, 물품 판매시 해외 배송비를 포함시키는 것에는 큰 이견이 없는 것을 보면, 해당 물품을 얻기 위해 지불한 서비스 비용이 포함되는 것이 비합리적이라고 할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닉스군 2012-06-26 19:54
제가 해당 문제가 된 물품의 첫줄을 선 사람인데요. 제가 구매할때도 위에 여러분들이 말씀주신것과 같은 이유로 줄을 섰습니다. 저는 납땜등 조립 능력이 없고 미조립을 구해서 공방에 의뢰하더라도 동일한 금액이 들거라고 판단이 섰구요. 거기다가 왔다갔다 운송비나 시간등만더 나갈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능력이 있었다면 더 저럼한 미조립품을 구매했겠지요 ^^ 그건 그렇고 두근거리며 예약 댓글 달았는데 이거 난리가 나버렸군요 ㅠㅠ 어찌될지 ㅎㅎㅎ
DraJin 2012-06-26 21:25
굳이 조립 의뢰나 조립 도구 구입에 대한 기회 비용을 받고 싶으신 분은 중고나라나 기타 처분할 수 있는 여러 동호회가 있으니까 이 때는 키매냐 대신 다른 동호회를 이용하면 될 것 같구요. 이부분 대찬성입니다. 가장 깔끔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키매냐는 동호회라는 것을 자꾸 잊어먹으시는 분들이 생기시는것 같네요. 
분산이 2012-06-26 22:11
어떤 방향으로든 초보 회원 입장에서 좋은 결론이 날거라 믿습니다. 다만 분란을 줄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의견수렴이 되야 될것 같네요... 그리고 명문화된 규칙은 너무 세세하지 않은게 좋은것 같습니다.최소한으로써 효율적이어야겠지요.
야매오동통 2012-06-26 22:57
조립비..... 처음부터 키매냐에 고수가 있는건 아닙니다... 공방도 의뢰 해보고... 내가 만들어 보면... 알 수 있을듯 한데요....   규칙은 구속을 만들고, 또 구속은 다시 또 다른 규칙을 만들죠...
Jonathan 2012-06-26 23:24
이 부분은 저도 각기 성향이 조금씩 다른 긱핵, 키매냐, OTD 등에서 활동하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생각해왔던 부분인데 동호회는 순수한 목적을 가지고 운영되므로 자본주의의 원칙에 반한다? 는 것은 처음에는 매우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했으나 갈수록 의문점이 생깁니다. "순수하다"는 것은 기준이 애매하고 사람의 감정이 반영되는 부분이므로 판단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순수한 생각인지 아닌지  사람 속마음을 어떻게 압니까? ) 이미 공방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그에 대한 댓가를 돈으로 받고 있으니 자본주의에 합당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방이외에도 조립 서비스를 "순수한" 마음으로 동회회원들을 돕는다고 생각하면서 제공하는 분도 있을것이고, 일부는 "그냥 이건 내 아르바이트의 일부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분명 있을겁니다. 어쨌든 그 마음은 타인이 판단하기 어렵지만, 표면적으로는 둘다 수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하듯이, 순수하게 영리 활동 없이, 댓가를 바라지 않고 활동한다(?)는 것은 동호회의 모토로 삼기에는 좋으나 세칙의 기준으로 삼기에는 매우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예로, 그러면 공제자는 몇달간 순수하게 그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대도 한푼의 수고비도 남겨서는 안되고, 조립 서비스 제공자는 순수하게 자신의 노력과 시간을 들이니 합당한 수고비를 받아야 한다? 는 모순이 생기기 마련이고, 공제에 수고한 분들은 그 부분에 있어 일부 회의감이 들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사유도 있었겠지만 그러한 근본적인 모순으로 장터 댓글이 시작되었다고 보여지고요.. 사실 순수한 취미 공유의 동호회 취지는 매우 좋다고 봅니다. 그러나.. 동호회의 원래 취지와는 다르게 회원수가 워낙 많아지고, 온라인으로만 활동하는 회원들이 특히나 많아지면서 (지방 사시는 분들은 특히나 어쩔수 없으니..) 불가피하게 자유 시장과 자본주의의 모습들 (일명 중고장터 모습들) 이 얼굴을 들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사실상의 분위기는 일부 또는 주요 맴버들만 동호회 분위기를 풍기는 경우가 많은것이 사실입니다. 실제 서로 취미를 공유하고, 얼굴 맞대고 새로운 키보드에 대한 고민도 해보고, 친목도 도모하면서 댓가없이 서로 필요한 키보드 물품 구해도 주고.. 그러면서 조립도 무료로 대신 해줄수 있는 일명 친한 사이(예를 든겁니다)는 많이 안된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동호회 분위기 나는 그룹도 자연스럽게 소그룹으로 여러개 생기기 마련입니다. 가까이 사는 사람끼리라든지, 회사 동료끼리라든지 말이죠.. 결국 동호회의 운영자급 맴버들과 소위 "메인" 맴버들은 항상 존재하게 되어있고, 기타 많은 동호회원들은 참여도가 상대적으로 낮을수도 있지만 키보드에 대한 열정은 제각기인 분들입니다.  장터에서 죽치고 좋은 물건 기다리는 분도 있고 (이것도 합법적인 개인 노력이므로 꼭 나쁘다고 단정지을수는 없다고 봅니다), 게시판에서 키보드 이외의 사람 사는 얘기 주위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고, 여기저기서 초보회원들을 환영하고 도와주는것에 즐거움을 찾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성격의 회원들과 다양한 환경에서 일명 메인, 또는 운영자격인 분들이 동호회 core가 되는 기본 rule을 정하는것은 우선은 맞다고 봅니다. 그 rule이 설령 안티를 일부 불러온다고 해도, 그건 시각이나 생각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불가피한 현상이고,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운영진이 모~든 상황에서 애.정.남. 역할을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잘못하면 지나친 통제는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개인 자유의 억압으로 받아들여질수 있다고 봅니다. 저는 위 Kant님 원글의 후반부처럼.. 장터에서 나온 공임비 이슈는 양면성을 띄는 부분이 분명 있으므로 약간은 논의의 여지를 두고, 자연스럽게 회원들이 암묵적인 방식을 만들어가는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어차피 정답은 없습니다. 공방 비용을 중고 판매가에 포함시키는것이 옳은지 그른지는... 논리를 어떻게 펴느냐에 따라 의견이 나누어질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은, 결국 이미 나온 얘기처럼, 판매자가 알아서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누가 정해주고, 이래라 저래라 할 부분이 아니라고 봅니다. 판매자도 엄연히 소유품에 대한 최소한의 판단과 결정의 자유는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14점에 대한 의문을 품고 상세한 조립내역에 대한 문의는 할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기에 앞서 딴지 비슷하게 오해를 살만한 댓글을 달면 이번처럼 논쟁이 벌어질수 있다고 봅니다. 공제에 큰 공을 세우신 분의 상대적인 박탈감은 이해는 되나, 그것을 너무 공개적으로 표출한것이 감정이입이 되어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오해를 사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히려 이것은 이의제기를 해서 운영진쪽에서 공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분들에게도 무언가 보상을 해줄수 있는 방안을 찾는것이 더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부분들은 최대한 투명하게 하면 좋지만, 모두 공개를 한다해도 의심의 여지는 항상 존재하므로, 최소한의 공개를 사전에 하여 참여자들에게 공지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6S공제에서 메룩스님이 그렇게 언급하신것도 보았는데, 매우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솔직하게 나 수고한다, 그러니까 수고비 조금만 뗍니다..그렇지만 각자 부담하는 액수는 얼마 안될겁니다..  그 정도 공제자에게 수고비로 준다는 것에 인색하면 제 생각에는 동회회원의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몇몇분의 말씀마냥 양산품만 사던지, 중고나라를 이용하는게 서로를 위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부으니까 그만한 즐거운 취미생활을 누리는 것이지.. 그냥 오는 것은 없으니까요.  쓰다보니 엄청 길어졌습니다만 ㅋㅋㅋ 결국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근본적으로 공제에 노력한 분들 좀 더 챙겨줍시다. 그리고 공방과 조립의 수고도 기존처럼 존중하면서, 중고품에 대해서는 일정 선 내에서 판매자가 알아서 하도록 합시다.공제가 + 공임비 선 내에서 공임비 붙였다고 공격하지도 말고, 공임비 빼고 감가상각까지 고려했다고 심히 쿨하다고 꼭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다음부터는 그냥 마음에 들면 줄서서 사면 되고,  아니면 안사면 그만입니다. ㅎ공임비, 감가상각.. 일일이 다 모니터하고 정하기 시작하면 너무 구차한거 아닌가 하는 개인 생각입니다.  그럼 1개월쓸때마다 오천원씩 깍아야 하는걸로 정할까요? ㅎ 어느 정도는 양심에 맡기는.. 유연함은 조금 남겨놔야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댓글을 쓸때는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최대한 근거없는 의심이나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KeithPark 2012-06-27 01:02
뭐 저는 케이맥을 시기를 놓쳐서 못가진데다가, 만약 샀더라도, 팔지 않았을테니,뭐 저와는 크게 상관없는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한가지 궁금합니다. 케이맥이 완성되기 까지.많은 재료들이 들어갔고.. 그것에 대한 구매비용이 반영되어있고,많은 사람의 수고가 들어갔고, 그점 또한 반영되어있고,중간에 수많은 업자들이 있었고, 그들의 사업성을 충족시켜야 진행이 가능했으므로, 그 가격또한 반영되어있습니다. 결국. 반제품이었던 케이맥을 완전한 제품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들어간 추가적인 비용은..이전의 비용과 무엇이 다른건가요? 그전의 모든 비용은 반영이 되어있으나, 그 비용은 왜 반영이 되면 안되는 걸까요? 케이맥 자제가 완제품이었다면, 그리고 그것을 자신의 취향대로 바꾸기위한 Modification이 들어간것이라면,솔직히 자동차 튜닝도 그렇듯, 잘 가격을 매기지 않죠, 하지만, 케이맥은 판매부터가 반제품이었습니다...제조상 Routing의 하나였을 뿐인데, 왜 마지막 Routing은 원가 반영을 안하는걸까요? 딴지는 아니구요.. 이점은 좀 궁금합니다.
Venom 2012-06-27 09:33
공임비 한도내에서 판매자가 모두 포함하던 일부를 포함하던 알아서 들 하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일괄 사태 이후로 참 다이나믹하게 돌아가는 것이 그만큼 키매냐에 열정이 많으 신분들이 많다는 증거이고,좋은 현상으로 보고 싶습니다만 이래라 저래라 거의 강제적 수준의 공지를 하면서 타사이트에서 파세요 라고 할 문제는 아닌 듯 싶으며, 쭉 의견을 보면 항상 느끼는 것은일부 오래 되신 회원님들 및 개인적으로 친분이 쌓인 여러명의 회원들은 왜이리 의견이 대동단결 인지 궁금합니다.소위 말하는 패밀리, 거기에 속하지 못하면 서로 좋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여건이 이 동호회에서는 정녕 안되는건지 안타깝네요.
삼만리 2012-06-27 10:45
굳이 가이드라인을 만들어야한다면.... 개인조립비용 제외공방조립비용 포함 ㅎ 어떨까 싶네요...
urock 2012-06-28 08:07
공방비는 판매자에게 맡겨야 하지 않을까요? 이런것 까지 묵시적인 룰로 정해버리면 너무 답답할 것 같아요. 전 생초보로서 공방비 포함해서도라도 커스텀 사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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