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한 때 인터넷 유치 경쟁이 극에 달했을 때
하루가 멀다하고 "인터넷신규가입시 현금 XX만원 지급" 이런 내용의 스펨 문자 많이 받아보셨을거에요.
스펨문자로 알아본적은 없지만
뒤 늦게 3년 약정 가입하고 3년 다 이용하는게 더 손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SK브로드밴드를 7년정도 이용했었는데요
물론 3년 약정은 끝난지 오래였고 가입당시 쓰던 요금 그대로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인에게 자기는 1년마다 바꾸면서 이득보면서 쓴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왜 1년이나면 가입시 받은 상품권이나 현금같은 걸 1년이 지나서 해지하면 갚을 필요가 없어지기 때문이죠.
물론 위약금 냅니다. 하지만 모두 다 따져보았을 때 위약금이 가입당시 받은 상품권+현금의 가격보다 적기 때문에
그렇게 1년마다 바꿔왔다 하더군요.
- 아래 내용은 정확하진 않지만 작년말인가 올해부터 인터넷가입 관련하여 어떠한 규정이 바뀔거라고 들었는데 아주 정확한 정보에서
어긋날수도 있지만 올해 초에 지인과 대화해 알게된일이니 해지대응은 아직도 비슷할거에요.
제가 작년 8월에 SK에서 LG로 바꿨었는데 그때 당시에 이미 상품권이나 현금을 사은품으로 주기는 했으나
금액이 그 전에 비해서 많이 축소되었었죠.
이후에는 규제가 더 심해져서 혜택이 줄어든다는 말 듣고 준다는 만큼 받고 바꾸었습니다.
제가 사는곳이 아파트라서 랜선이 라인별로 설비되어있고 지하에 장비가 있는 방식이라
어차피 같은 장비기 때문에 속도는 같았습니다.
그런데 몇달전에 LG인터넷 광고를 보니 한달에 2만원이 안넘더군요.
그래서 LG U+ 매장가서 물어보니 요금을 더 싸게 쓰는 방법은 없고 해지 후 재가입 해야하는데
3개월 텀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다시 지인에게 물어보니 1년이 지난 시점(사은품 반납할 필요가 없어지는 시점)에
LG에 전화해서 해지하면 위약금이 얼마인지 물어보고
그러면 그쪽에서 상품권과 재 계약 얘기 꺼내면서 요금할인도 해줄거라고 하더군요.
자기는 그렇게 해서 1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재계약 했다고 합니다. 물론 혜택받으면서요.
결론은 아마도 3년약정으로 가입하신 후 1년이 지나거나 3년이 지나도 계속 그대로 쓰시는 분들이 계실거에요.
물론 3년정도 지나면 기본요금이 약간 할인되는 건 있겠지만
직접 인터넷회사에 전화해서 해지하는부서로 연결 후 해지시 위약금이나 해지고민중이라고 어필을 하는 것만으로
(해지 있는 상담원은 사은품이나 혜택으로 고객이 해지를 안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재차 혜택 안내를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SK 3년약정으로 가입후 7년이 되도록 이런사실 몰라서 계속 손해보면서 착하게 원래요금 꼬박꼬박 냈었던게 너무 아까운게
생각나서 도움이 되고자 적어봤습니다.
곧 8월 되면 LG U+ 가입한지 1년 지나니까 위약금이 얼만지 알아봐야겠네요.
PS : 혹시 더 공유할 정보 있으시거나, 바뀐점이나 새로운점 있으면 리플로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