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징 깨작깨작..

어제까지 본업에 치여 있다가 한참 지나서야 노기스를 손에 쥐었네요 -_-;

 

 

상판은 간단하게 아크릴로 뽑아서 처음만들어 보는지라 사이즈 맞나 체크만 해보는데 2만5천원이나 달라고 후..

 

상판 2t로 그냥 키열만 맞는지 확인할려고 뽑는데 2.5점 주고나니 속이 쓰리네요. 그냥 동네에서 했더니..

 

 

수량이 많아져도 3점 4점인데 기계 처음 가동하는거 한번에 2점정도 받는다더군요 -.- 쉣 도면 다그려갈걸 그랬나봐요.

 

 

1.jpg

 

 

지금 고민중인게 일단 그리긴 다 그렸는데.. 부분부분 0.1mm ~ 0.15m 정도 오차가 있어서 정말 거슬리네요.

 

딱 떨어지면 좋겠는데 아직 그럴수준이 못되는 모양입니다. 1mm오차도 아니고 0.1mm인데도 너무 신경쓰이고

 

제작하고 나면 안맞을것 같고 그러네요 -_- 그냥 보강판은 만들지 말까 고민중입니다.

 

한번 뽑아보고 오차가 심하게 거슬리면 그냥 보강판은 안하려고요..

 

 

 

그 외에 고민중인건 이걸 그냥 cnc 밀링으로 깍아버릴까.. 상중하판으로 깍을까 아니면 그냥 절삭으로 4~5개를 깍아서 조립할까..

 

요것도 고민되네요 -_-a 밀링으로 하면 단가가 좀 쌔질거 같고 단순 절삭으로 하면 뭔가 성이 안차는 이상한 느낌..

 

 

우선 다음 작업은 내일 하루 나라의 부름을 -_- 받으러 갔다오고 나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아참 제작중인건 리얼포스입니다. 전 리얼이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리얼이로 끝을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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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2012-07-05 19:20
그래두 마감의 퀄리티와 강성은 통으로 깎아낸 밀링작업 하우징이 짱이지요. 돈값이라고나.. 흠 저도 하우징 도면 완성해야되는데 요즘 워낙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네요 ㅜㅜ
Bardiche 2012-07-06 06:55
그래도 CNC가 갑이지 싶네요 예비군 잘다녀 오세요 ^^;
촉감 2012-07-06 09:39
리얼이 하우징 기대해 볼게욤^^  잘만들어서 공제해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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