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솔더링 최초 도저~어~언~!

오늘 저의 마루타로 선정된 필코 키패드를 디솔해봤습니다....ㅎㅎ

결과는 동박 2개 날려먹는 정도로 선방했습니다....^^;;

필코서 분해몬하게 스위치 다리를 굽혀놓은 것이 몇개 되어서

그걸 피려다보니 어쩔 수 없더군요....ㅜㅜ

 

오후에 한가해서 시작을 했는데 생각외로 금방 끝나버려서

이번엔 스위치 윤활이나 할까 했는데....생각해보니 LSD오일 아직 준비를 몬했군요...

슬라이더만 비싼 크라이톡스 발라서 방치하기 모해서 패스....

보강판 도색할 것도 준비 안했고....

스프링도 어떤걸 쓸지 결정 몬했고.....

 

아놔....아직 준비 덜 됐는데 납땜장비 완비했다고 아무생각없이 디솔 해부렸네요...ㅎㅎ

 

그래도 스위치 스티커 작업을 했습니다. 어떤 색으로 할까 고민하다 보강판 빨강으로 도색할

계획이라 빨간스티커로 작업을 했습니다....스티커 작업 하면서 느낀건

스티커가 참 정확하게 잘 만들어졌다는 것....크게 어려움 없이 딱딱 맞아 들어가는 느낌이 참 좋더군요~

 

뜬금없지만.... 메룩스님 다시한번 공제 감사드립니다~

 

체리에 입문하고 3개월이 흘러가는데요 아직 커스텀은 없고 이제 기성품 개조부터 찬찬히 시작하지만

꾸준히 키보딩의 즐거움을 즐기면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함께해요~

 

별다른 내용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댓글 4
희망에게 2012-07-11 21:25
부럽습니다! 전 두려워서 못하겠어요... ㅜㅜ
mokie 2012-07-11 21:33
fc200r lite 디솔 하다가 동박 5개 날려먹고...다시 재도전 해야 되는데.. 무서워서 못 하고 있어요.. ㅜㅜ
아둘딸둘™ 2012-07-11 23:41
디솔더링에 비하면 솔더링은 껌이죠. ^^
Limmy 2012-07-11 23:47
저는 예전에 마우스 동박을 날려먹고선 그 충격으로 디솔더링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이전에 동박이 날아가면 끝인줄알고 그 마우스는 버려버렸는데 나중에 보니까 와이어링으로 고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제 마우스는 이중기판이고 기판반대편까지 선이 이어지는 것 같던데 그 경우는 어떻게고치는지 뭐 깜깜합니다. ㅎㅎ 고장난 키보드등으로 연습해보시는 것이 좋았을텐데 필코키패드가 동작하는 것이었다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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