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블환이입니다.
토요일에 등산을 마치고 친구와 함께 용던을 다녀왔습니다.
피씨기어에가서 열심히 타건하고 빈손으로 돌아왔습니다.. ^^ㅋ
제일 맘에 드는건 역시 필코 마제2와 레알포스더군요..
그런데..
마제2와 그루브를 나란히 놓고 타건해 볼 수가 없어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_ㅠ
레알포스의 경우는 저소음과 균등이 맘에 들더군요.
그런데, 차등의 경우는.. 진열되어 있는 키보드가 감이 좀 이상했던거 같습니다.
뭔가 별루더군요. 스페이스의 경우 균등보다 키압이 쌘거 같구..
저소음은 모두 차등이라고 하셨는데.. 뭔가가..
ㅎㅎ
새 키보드를 사면 또 느낌이 많이 다를거 같구요..
아효..
같은 축이라고 해도.. 같은 회사에서 만들었다고 해도.. 같은 제품이라고 해도 이렇게 달라버리니..
정말 키보드의 세계는 깊고 깊은거 같습니다.. ^_^;
개인적으로는 적축은 너무 가볍지만,
마제2 적축은 나름 괜찮더라고요.. ^^
변흑이 아니라면, 아직 흑축은 넘사벽인거 같습니다..